반박 해주세요.
설정집이나 극장판 선전 문구에서 달이라고 했다고 현실 달을 가져오셨는데
나루토에서 달은 " 육도선인이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봉인해 하늘로 올린것. " 아닌가요?
달의 개념이나 탄생 원리부터가 다른데 바로 현실 달을 끌고오시는건가요?
설정집 언급하셨는데
설정집에 " 위성의 크기를 가진다. " 라고 언급된건 맞습니다.
그런데 달이 평범한 위성인가요?
준 행성 취급을 받는게 달인데 이걸 거기에 대입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럼 항성을 갈아서 만드는 다이슨 스피어는
" 이제껏 알려진 별 중에서 가장 큰 별로, 태양 반지름의 1,708배에 달한다. 지름은 24억km(16AU)이고, 부피는 태양의 50억 배다. " - 방패자리 UY별/ UY Scuti
이걸로 만들었다고 해도 상관 없는건가요?
그리고 달 두께 관련해서
( 은륜 전생폭으로 날려진지 얼마 안됐는데 바로 뚫고 나옴. )
이거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대로 반박하셔서 제 입이 다물어진다면 앞으로 나루토 달 관련해서 까는 글 적지 않겠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