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성은 확실히 인기많은 캐릭터라 그런가 전성기가 아님에도 하>=칼을 만들어 냇네. 사실상 승리고
1. 마스체니와의 대화 및 설명충들
1) 왜 잊혀진 (퇴물이 된 ) 고대의 랭커를 굳이..
2) 아직 충분히 현역이었군 (전투와 아주 동떨어져있다는걸 다알겠지)
2. 카네의 쌈안하면 사실상 좁밥된다는 사실
3,작가의 발언들
4.애초에 연민의 감정을 품고 있지 않았다면 전투의 양상은 확실히 달랐을것. (이부분은 주관적인 생각임)
1)서로 풀파워 상태에서 굳이 상대방의 기량을 확인해줬다는점(무의 정수 꺼내고 칼라반의 기술을 먼저 한번 써봐 이새기야 느낌?)
그게 아니라면 시작부터 역흐름제어 쓰고 바로 용호쌍문으로 구멍내지.
2)초하이랭커 1명이 아니라 2명을 동시에 묶어 놓았다는 점에 의의를 둬야함 이건 자기보다 한 수 아래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기술
3)칼라반이란 위험한 놈을 구멍내놓고 마무리 안하는 어눌함. 하진성은 악귀시절 자기가문지파 멸족시키고 다닌 살인귀에 ㅁ1친놈일 정도로 잔혹함
4)결국 마스체니 개입아니었어도 최소한 무승부
4번은 나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있는 부분임.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함
물론 내 의견에 반대하리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반박해도 좋음
그리고 사실상 소년만화 전개상 스승의 희생은 당연한거라서 하진성이 억지로 소모된느낌이 큼
그니깐 작가가 작가의 말까지 써주면서 하진성이 무투가로서는 위다 게속 싸웠음 어찌 됐음 모른다
칼라반이 운이 좋았다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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