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가브 거품 취급하는 놈들이 착각하는 것 세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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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가브 거품 취급하는 놈들이 착각하는 것 세가지1. 광견이 영랑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으로 안다.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할 틈이 없었던거지. 하츠가 영랑없앰과 동시에 엔도르시가 봉봉으로 텔레포트해서 위로 데리고 갔는데 그 짧은 순간에 뭘 할 수 있을까.. 2. 봉봉을 편안한 이동 수단으로 안다. 엔도르시가 안전 운행해도 탑승객들이 힘들어하는데 안전 운행도 아닌 상황에서 반격은 쉬운게 아니다. 전에도 봉봉을 여러번 타봐서 적응이 되어 있으면 또 모를까.. 3. 바라가브가 땅에 박혀서 개박살난줄 안다. 큰 데미지는 입었지만 더 싸울 수 있었다. 론 메이가 인질로 잡혀서 그냥 물러난거지. 이렇게 말하면 타마라빨이라고 지껄이는 놈들이 있을거 같은데 엔도르시도 봉봉으로 공격했으니 둘 다 비슷한 입장이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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