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유리의 꽃11화
난 원래 이기적인 사람이다
이건 전에도 말한것이다
난 돈때문에 권력대문에 가족을 버린자다
이런 개1쓰레기같은 내가 할수있는건
그나마 속죄할수있는건 한송이 여린꽃을 지키는것이다
보잘것없는 나이기에 더욱 그렇다
탑을 오른느이유는 속죄이다
그렇게 갈망하던 권렫도 돈도 전부 필요없다
왜냐하면 더 소중한게 뭔지인지 알앗기 때문이다
난 속물이다
하지만 이런 내가 할수있는게 있다면 그건 꽃을 지키는것이다
나와 그아이의 길을 봐주는것이다
자하드의 공주이기에 나의 이런 행위는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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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아..이런..팔이..젠장..저 시험관
의식이 흐릿해진다
아직 열쇠도 찾지 못했는데
더러운자1식...
아아..정말..얄궂을정도로 편안함이다
피가 흘러 물을 따라 흘러갔다
그리고 심해의 폭군들이 나를 향해 다가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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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그렇군요.안그래도 거슬리던 사람이엇습니다
이번에 알아서 처리하도록하세요..패드로씨?"
총시험감독관은 말했다
"그러도록 하죠..그럼..사고사로.할까요?"
"그러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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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패드로는 쿤가문이 아닌 사람으로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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