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와 지라이야 2화 (나게문학)
"어떠케 그러케 강한걸 쓸수가있찌??"
지라이야는 당황해따 왜냐하면 이타치가 토츠카의검으루 만해를 썻다
일단은 거리를 두는 개 최선이겟꾼...
그런생각을 하며 지라이야는 체술로 여러번뛰어 안전거리를 만드렀다
"!!!"
그때여따.
이터치의 빨간검이 순식간에 지라이야 목앞에 날라와따!!
쉬익.
지라이야는 반사신경을 이용해서 검을 피하고 또 뒤로 갔다. 피를 닦으며 말한다.
"내놈,,, 이것은..."
"게이야."
이타치는 여유로웠다. 그리고 이어말해따
"제 만해의 길이는 약 13km..가장 빠르고 가장 긴 쿠사나기 검이지요."
지라이야는, 땀을 흘려따.
ㅡ다음화에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