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케의 나뭇잎 부수기보다 오비토의 나뭇잎 부수기가 더 이해안됨.
사스케야 우치하 일족이 마을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았고 그로인해 쿠데타를 준비하는데 나뭇잎 마을이 쿠데타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이타치를 협박해서 우치하 일족을 몰살시켰기 때문에 졸렬잎 마을에 원한을 갖는건 당연하고 동정의 여지가 있는데
린은 이타치처럼 협박을 받은 것도 아니고 자신의 존재가 마을에 위협이 될 것임을 알고 순수한 자신의 의지로 자살한건데 오비토는 억지로 구미를 쿠시나 몸에서 꺼내고 난동을 부리고 스승을 죽임.
결국 이 사건으로 우치하 일족은 수세에 몰리게 되고 또 이해못할 이유로 오비토는 동족 학살에 가담.
너무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마다라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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