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세계의 만악의근원은
그냥 토비레기인듯. 지 쉴드쳐주는 형 옆에 꼭 붙어서 권력의 맛에 취한 파쇼인듯.
솔까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마다라가 마을을 나간뒤에 나머지 우치하일족들이 그를 따를까봐
나머지 우치하애들을 유난히 경계하고 감시했다고는 하는데 정치에서도 배제시키고 호카게 자리도 못앉게 했다는것 자체가
뭔가 어불성설같음. 오히려 걔네를 마을에 도움이되게 협조적으로 만들려면 다른일족들이랑 똑같이 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말하는것도 4가지가 없고...원인제공은 지가 다해놓고 마을에 도움이 안되면 무조건 악의일족 이라니...
보루토도 참 불쌍함. 그래도 자기자식이 첫번째일텐데 일때문이라고 정작 자기 가정에는 관심이 졷1도 없으니...
마을 시스템이 하나도 안바뀌고있으니 제2의 단조, 제2의 이타치, 제 2의 사스케, 제2의 보루토가 나오지 않을거란 보장이 어딨나?
그런데 또 그런일이 발생하게 되면 악의일족으로 낙인찍혀서 그 일가 몰살당할듯.
그나마 하시라마가 가장 순수했었는데 2대때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개인적으로 일본역사는 하나도 모르지만 레알 선지자 마다라느님이 무츠에 성공했었어야하는 진정한 쑤레기 마을인듯.
근데 토비레기는 무조건 '마을에 도움이 안될거면 나가죽어!!' 라는 밑힌넘임.
아마 탈주닌자 사살도 토비라마가 만든 법일거임. ㄹㅇ 떠라이...닌자는 마을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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