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빠들 역겨운거 대표적인것중 하나가 이거임
여기서 키사메와 이타치는
“전설의 3닌자” 라는 이유를 들어
“우리 둘이 덤벼도 잘해야 무승부”
“사람 수가 늘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음”
이렇게 평가했는데.
저기서 같은 3닌자인
오로치마루를 이타치가 압도한 부분은 후에 작중 나왔음에도
“우리 둘이 덤벼도 잘해야 무승부”
이 발언은 철썩 같이 믿으면서
지>=이+키
“사람 수가 늘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음” 은 믿지 않음.
왜냐? 믿게되면
지>=이+키+오+외 아카츠키를 믿어야하는데.
작중 행적은 오로치마루 하나 버거워하고 능력도 재대로
안쓴 페인을 상대로 죽을 각오로 무리하게 비밀을 파헤질려다 동귀어진한게 전부니 저 발언은 믿지 않음.
여기서 이타치 본인이 평가해준거라는 이유를 들어
지>이 주장하면서도 근거에 불리한 발언은 쏙 빼놓고 믿지를 않으니 역겹지 않은가?
그래서 작중 나온 사실대로
이타치는 사실 나뭇잎편이고
아카츠키로 위장중이였던 입장이 였기 때문에
조직에서는 나뭇잎편인걸 의심 받지 말아야 하고
나뭇잎 닌자에게는 아카츠키인걸 의심받지 말아야 해서
당연히 때로는 카카시+아스마+쿠레나이전 처럼 진지하게 전투에 임하면서도 작중내 이타치는 중요한 순간마다 온갖 이유를 들며 후퇴한게 팩트고 결과적으로 다소의 상해를 입힌게 전부며 이마저도 치료가 다 가능한 수준.
괜히 “나뭇잎편” 이고 “아카츠키로 위장” 인게 아님.
반면 지라이야는 마을의 중요한 자산이자 병기인
나루토를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지라이야를
저리 높이 평가해주고 평가한만큼 역량 또한 알고 있으니
본인이 약점이라고 한 여자 조차
결국 이타치가 의도한대로 통하지 않음.
이미 작중 이타치는 나뭇잎편이자 아카츠키로 위장중이란게
사실상 반전이고 복선이자 팩트인데.
이미 작중 나온 “사실” 조차 “부정” 하며
나뭇잎편 아카츠키로 위장조차 온갖 태클을 거니
이타치는 사실 나뭇잎편도 아니고
아카츠키로 위장중이였던것도 아니다.
이런 답변이라도 기대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