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이야는 정말로 훌륭한 스승일까?
1부에서 2부로 넘어가는 2년간의 수련에서 제7반의 성과를 보자.
나루토 = 대옥 나선환, 환술 해제하는 법, 차크라 컨트롤
사스케 = 전투 센스, 기린
사쿠라 = 의료인술, 백호의 술, 앵화충
나루토의 경우는 나루토가 워낙 기초가 부족해서 지라이야가 2년간 기초를 다졌다고 한다.
그러나 지라이야가 다져준 기초는 실전에서 도움이 됐을까?
차크라 컨트롤 = 구미 차크라 컨트롤을 아직도 못했다.
지라이야는 자신의 교육이 최고라는 자만에 빠져 게라토라를 통해 나루토의 봉인술식을 조금 해제했지만
4미호에 목숨을 잃을 뻔했다(.............)
대옥 나선환 = 1인의 분신과 함께 행해야하는 비효율 극치의 필살기라
나루토도 카제카게 탈환 때 딱 1번쓰고 버렸다....개ㅄ필살기...(이후 나루토가 선술이랑 개조해서 썼다.)
환술 해제 = 지빠들이 그렇게 폄하하는 츠쿠요미조차 풀지 못했다.
나루토의 2년간 수련의 성과가 이렇게 ㅄ인 것은 지라이야의 선생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라이야는 이러한 교육 방침을 고수했는데, 이는 학계에서 "지라이즘"이라고 명명되었다.
"자만에 빠진 선생이 자신의 교육이 최고라고 믿고 학생에게 올바르지 못한 지도를 한다"는 사상이다.
공식 설정상 지라이야는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후빈다음 그 냄새에 심취한다고 한다.
지라이야는 이렇게 추하고...역겹고...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