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작중에서 지라이야를 무시하는게 오로치마루 하나임
페인 : 우리에게 이 비밀이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겠지
육도 오비토 : 나는 지라이야라는 사람에게 진거라고도 할 수 있어
이타치 : 맞붙으면 둘다 깨지거나 잘해봐야 무승부
이타치건 립서비스라 쳐도 완전 말도안되는 개소리는 아니니 키사메도 수긍했겠지
분명 과거엔 오로치마루가 우세했던건 사실임
압도적인 재능차이로 늘 지라이야는 오로치의 뒤만 쫓았겠지
그렇지만 지라이야는 시체나 뒤지고 고인능욕 조지면서 술법을 연구하던 오로치와는 달리
본인의 닌자의 모토답게 참고 견디면서 계속 수련을 했던걸로 추정되고
결국 오로치는 성공시키지 못한 선인모드까지 익힘
(주인화나 가벼운 선술정도는 할수있었던거같지만)
걍 오로치가 : 이타치.. 그는나보다 강하다
이타치 : 지라이야랑은 잘해봐야 무승부
이게 같은권에서 나온거부터 오로치는 아카츠키및 다른 주변인물들에게 지라이야보다 훨씬 못한 평가를 받고있단게 드러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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