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모 팬만화 번외 part1 (컴츄 권장/브금 有)
드리는 말씀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7-06 15:16:03 } 2. ============= 낙서 1. 손에 든 건 사과임 공 아님 어제 새벽 다서여섯시에 졸음을 깨우기 위해 그렸는데 결국 잤음 2. 그래봤자 오리지널캐 주제에 ! ====================== 참고 사항(안 읽으셔도 됩니다.) 01. 사쿠모가 만나러 간 우치하 남자는 후가쿠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후가쿠로 하고는 싶었지만 나이 계산해볼 때 안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가쿠가 아니라면 후가쿠의 가까운 친척(가족)으로 생각해주세요. 후가쿠가 우치하의 우두머리였으니까 그 가까운 친척이라면 어느 정도 지위가 높을 거 같습니다. 02. 전투신 이해가 안 가실까봐 설명을 드립니다. ------------------------- 사쿠모가 받은 임무는 바위 마을에 사륜안이 넘어가는 것을 막는 것. 바위 마을 닌자들의 목표는 사륜안을 탈취하는 것. 그러나 만약 사쿠모가 우치하 일족을 탈환하려 한다면, 차라리 우치하 일족을 없애는 게 그들에겐 이득.(왜냐하면 이대로 우치하 일족이 마을로 돌아가면 나뭇잎의 전력으로 돌아갈 테니까.. 없애는 게 낫단 거죠..) 참고로 이들은 자신이 잡은 우치하 일족이 자결했단 사실을 몰랐습니다. 사쿠모가 소환수를 걷어차면서 등장->바위 마을 닌자들이 토둔 인을 맺고 바닥에 손을 갖다댐->엄청나게 큰 바위가 만들어짐->바위로 사쿠모를 깔아버리려고 함(샌드위치처럼.)->사쿠모가 깔린 줄 알았으나 칼을 휘둘러 바깥에 있던 바위 마을 닌자들 타격->바위 가르고 뛰쳐나옴->사쿠모가 다가가자 대장이 부하에게 안구(사륜안)만 적출하라고 함->안구를 적출하려던 바위마을 닌자의 손바닥에 사쿠모가 던진 쿠나이가 박힘.->바위마을 닌자, 우치하 일족을 둘러업고 폭포를 건너뛰려 함->사쿠모, 표창을 던져 우치하 일족을 떨어뜨리게 함->떨어지는 우치하 일족을 자신이 받으러 감->바위마을 닌자 대장, 로우시에게 우치하 일족을 태워버리라고 명령(사쿠모에게 넘어가느니 차라리 없애려고)->사쿠모, 차크라 단도를 던져서 로우시의 용둔을 막음(차크라 단도는 폭포 밑에 빠짐)->로우시, 연속으로 용둔 뿜음->사쿠모, 공중에서 우치하 일족을 끌어안고 등으로 용둔을 대신 맞음->우치하 일족과 사쿠모 모두 폭포 밑의 물에 빠짐->사쿠모, 우치하 일족을 안아들고 물밖으로 나옴->우치하 일족에게 괜찮느냐고 하지만, 그는 이미 죽은 상태였음->사쿠모, 물에 빠져 있던 단도를 집어듦->한 손에 단도 쥐고 한 팔로 우치하 일족 둘러멤->로우시, 용둔을 뿜음->사쿠모, 날아오는 용둔들 부숨(여기선 한 개만 그렸는데 원래 여러 개 날아옵니다)->바위 닌자들, 사쿠모 잡으려고 옴->사쿠모, 뛰어올라서 바위 닌자들 걷어참->사쿠모, 칼을 크게 휘두름->바위마을 닌자 대장, 사쿠모가 헛손질 했다고 생각함(바위 닌자들이 서 있는 곳도, 로우시가 있는 곳도 아닌 빈 곳에 칼질을 해서)->그런데 숲이 길게 뚫려버림. 사쿠모가 숲을 뚫어서 퇴로를 만든 것.->바위마을 닌자 대장, 사쿠모가 달아나는 걸 막으려 함->바위마을 닌자들, 숲의 뚫린 부분 앞에 토둔벽을 만듦->사쿠모, 칼을 든 채 토둔벽을 부수며 그대로 돌진->토둔벽을 부수며 통과한 뒤 땅에 착지->숲으로 뛰어들어감->바위마을 닌자 대장, 추격하라고 함->숲 안쪽에서 수둔이 쏟아져나옴->수둔이 휩쓸고 지나간 뒤 숲을 보니 나무가 여기저기 흩어져 뒤죽박죽이 되어 있음.(길을 흩어 놓음) 이렇습니다.. 03 마지막에 카오리가 사쿠모에게 상처 치료하러 가자고 한 다음 갑툭튀한 건 회상입니다 회상 04 사쿠모는 용둔을 맞고 다쳤지만 싸우는 와중에는 아프다는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녹아서 짧은 머리가 된 거고, 칼집은 잃어버렸습니다. (칼은 되찾았으니.. 칼집은 새로 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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