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 일족 말살을 아래서 국가랑 경기도랑 비교했는데 그거보다는 이렇게 비유해보면 어떨까요?
어떤집에 세들어서 살고 있는 4인 가족이 있었습니다.
근데 옆집사람이 희대의 싸이코 살인마였습니다.
어느날 밤 옆집사람은 몰래 들어와 아빠엄마 형과 동생을 꽁꽁묵었습니다.
그리고 형에게 하나의 제안을 합니다. 아빠 엄마를 죽이면 너랑 동생을 살려주고 나는 떠난다라고..
형 혼자의 힘으로 옆집사람을 상대할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거부하고 덤비면 형은 제압당하고 아빠엄마동생이랑 같이 쥭습니다.
부모님들은 그제안은 받아들이고 형에게 어서 죽여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어린 형은 눈물을 흘리며 아빠 엄마를 차례로 찔렸습니다. 동생을 잘 부탁한다는 부모님의 마지막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장면을 보고 동생을 기절을 했습니다.
싸이코는 약속대로 형이랑 동생을 살려주고 떠났습니다.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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