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변때 오비토vs미나토는 미나토 승이었지만
같은 상황에서 토비 시절 오비토랑 싸웠다면 오비토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음
미나토는 카무이의 특징을 알고 역습하기 위해 오비토의 면상을 향해 수리검을 던졌음ㅇㅇ
원작에선 뚫고 지나가고 미나토 잡으려고 허상화 푼 순간에 비뢰신으로 카운터 먹이잖냐?
근데 토비 시절의 완숙한 오비토는 절대로 허상화를 풀지 않았을거임
수리검을 분명 자신에게 던졌기에 비뢰신으로 역습함을 미리 간파한 다음
허상화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 페이크를 쳤을 거고(미나토를 잡기 위해 손을 뻗는다는소리)
거기에 맞춰 미나토가 비뢰신 2단계로 위를 선점해 카운터를 치면, 미나토의 나선환은 허망하게 오비토를 지나 애꿏은 땅바닥만 조져먹는다.
그 뒤로 꺽꽂이의 술을 개량해서 몸에서 날카로운 나무가시들이 뿜어져 나오는 술법만 쓰면 그대로 미나토는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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