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동안 억지전개 납득시킬 묘수 생각하겠지
칼라반이 돌아서는 과정 자체가 억지투성이...
둥지까지 전투를 끌고온게 결국 칼라반이 2번이나
임무를 실패했기 때문이고 그 처분으로 군단장 직위를
박탈당한데다
신군단장의 적들 시선끌어서 묶어두라는 명령조차 이행 못함
밤을 무슨 5초안에 죽이겠다더니 시간만 끌리고
맹공을 퍼붓는 화이트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생각될정도로
밤만 예의주시 하면서 쳐다보기만 하다가 작전 실패하게 만들고
끝내는 신군단장 탓+ 전시중 적과손잡고 반란을 도모함
거기다 이번화까지 전개 분위기로 저따위 개억지 반란이
성공하면 받아들여질 느낌이 쎄함...
하랭은 방을 평균25~50개 가량 다룬다는 설정은
어디에 팔았는지 칼라반이 화이트공격 막는동안
따로 방을 만들어 밤 공격 하거나 화이트가 막아주는 묘사
같은게 아예~없음
전개 납득시키려면 휴재동안 시우머리 빡시게 굴려야할거임
이러다가는 최종전 가서도 자하드가 게임으로 승부보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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