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메이커 같은 방식으로 설정을 푸는 것도 괜찮을 텐데요...
월요일에 연재되는 히어로 메이커 라는 웹툰이 있는데,
이 만화 역시 세계관의 영향이 큰 만화고, 블로그에 어느정도의 설정을 푸는 것도 같은데,
진짜 작중에서 필요한 설정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작품 말미에 추가로 설정에 대한 정보를 적어 놓습니다(어지간하면 작중에 풀고, 못푸는 상황이면 무조건 적어 놓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 설정이 추가되기는 하지만, 그 인물에 대한 다른 인물의 평가 정도만, 말 그대로 팬들을 위한 서비스 형식으로만 추가되는 형식이라...
그냥 블로그에 기재할 만한 내용을 웹툰 말미에 4컷만화 라던가, 이런 간단한 설명 형식으로 덧붙이면 해결 될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