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광] 백색광 정보글 번역
자료 출처
https://vsbattles.fandom.com/wiki/User:ZacharyGrossman273/Ruckerverse
https://vsbattles.fandom.com/wiki/User_blog:ZacharyGrossman273/The_White_Light_Explanations
(두번째 링크 출처)
Power of the Verse
Unsurprisingly due to the mathematical nature of Rudy’s writings, the verse contains many powerful entities, as well as multiple High 1-B structures in it. At the very top of the cosmology is The White Light, a depiction of god itself in the form of a boundless White light where infinity and zero are the same.
세계관의 강함
아니나 다를까 루디의 저술에 나타나는 수학적 특성 때문인지, 이 세계관에는 수많은 강력한 독립체들이 있으며, High 1-B에 해당하는 여러 구조물들을 포함한다. 이 세계관의 정점에 있는 것이 백색광이며, 스스로가 무한과 제로가 동일시되는 곳인 끝없는 하얀 빛의 모습을 띈 신으로 묘사된다.
(첫번째 링크 출처)
"Any continuous piece of space is called a continuum. A line segment, the surface of a balloon, the space inside your head, the endless universe—all these are continua. Cantor discovered that viewed as sets of points all continua have the same degree of infinity, which he called c. The degree of infinity of the set of all natural numbers is called alef-null, and the next larger degree of infinity is called alef-one. In 1873, Cantor gave the first proof that c is greater than alef-null. Even if you lived forever and a day, you would not be able to assign a natural number to each and every point in space. The Continuum Problem is to decide how much greater c is than alef-null. Cantor thought c should be alef-one, the next infinity."
모든 연속적인 공간의 조각은 연속체라고 불린다. 하나의 선분, 풍선의 표면, 네 머리 속에 있는 공간, 끝없는 우주-이 모든 것들이 연속체다. 칸토어는 모든 연속체의 집합이 똑같은 무한의 정도, 그가 c라고 부르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자연수의 집합이 가진 무한한 정도는 알레프-눌이라고 불리고, 다음의 더 거대한 무한의 정도는 알레프-원이라고 불린다. 1873년, 칸토어는 c가 알레프-눌보다 더 크다는 첫 번째 증거를 제시했다. 네가 영원히 살고 또 산다고 해도 네가 우주의 각각 모든 지점에 자연수를 매길 수는 없을 것이다. 연속체 문제는 c가 알레프-눌보다 얼마나 큰지 결정하는 것이다. 칸토어는 c가 다음 알레프-원, 다음 무한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plaining how Aleph sets work
”We started up again. This time we did a sort of super speed-up, and started flicking past cycles of alef-null cliffs at what felt like one go. In each cycle of cliffs a more rapid rate of growth was embodied. Once they began to grow exponentially it seemed like I was always kicking or clawing at bare rock with Franx’s wings buzzing steadily behind me. Everything glowed with light and the rocks gave off a dry dusty smell. We kept at it for a long time, folding level after level of speedups into each other, passing infinity within infinity of cliffs. At some point I realized we had stopped moving again. We were in a little handkerchief of a meadow with bare rock all around. Franx was lying on his back and fiddling with his legs. “Is this alef-one?” I asked hopefully. “I don’t think so,” he said. “I think it’s what you’d get by raising alef-null to the alef-null power alef-null times in a row.”
알레프 집합이 존재하는 방식
우리는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우리는 일종의 초스피드 업을 했고, 한 번에 갈 것 같은 알레프 너울 절벽의 사이클을 잽싸게 지나치기 시작했다. 절벽의 각 사이클에서 보다 빠른 성장 속도가 구현되었다. 그들이 한 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뒤에서 들리는 프랭크스의 날개가 계속 윙윙거리는 소리와 함께 내가 맨 바위를 발로 차거나 긁어대는 것처럼 느껴졌다. 모든 것이 빛으로 빛나고 바위가 마른 먼지 냄새를 풍겼다. 우리는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서로에 대한 속도의 레벨에 따라 접고, 절벽의 무한 범위 안에서 무한대를 통과했다. 어느 순간 나는 우리가 다시 움직임을 멈췄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사방이 바위 천지인 초원의 작은 손수건에 있었다. 프랭크스는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게 알레프-원인가?" 나는 바라건대 물었다. "그렇지 않아."라고 그는 말했다. "네가 알레프-눌을 알레프-눌 힘으로 알레프-눌 번 연속으로 올라가야만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The pattern came to me in a right-brain flash. “We’re going towards zero, Kathy. Nothing. ON the other side of Cimön this direction leads towards the Absolute Infinite. Zero and Infinity. They’re the same at the Absolute.”
이 패턴은 내 머릿속을 섬광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우리는 제로로 갈 거야, 캐시. 무로. Cimön의 건너편에서 이 방향은 절대적인 무한으로 향하는 방향이지. 제로와 무한. 궁극적인 곳에서 이 둘은 같은 것이야.
Zero and infinity are the same at its level
”My thoughts turned to the Absolute Infinity. That was bigger than alef-null, bigger than alef-one—bigger than any conceivable level. I was supposed to go to Cimön and climb a mountain Absolutely Infinite in height. I wished I still had that pamphlet from Sunfish. Who had put it there for me? Probably the Devil, to lure me out of my body again.”
”Although it was raining quite hard, I felt warm and comfortable. I wondered if I was dying. My mind strayed back to the dream. I had picked a perfectly random, utterly indescribable path through the labyrinth. There had been infinitely many choices, no last one, but now I was done with them all. In a way I had dreamed my way past alef-null. I wondered what it would take to reach alef-one, to go on and on through all the levels of infinity, out towards the unattainable Absolute Infinite…
무와 무한은 그 속에서 같다
"내 생각은 절대적인 무한으로 향했다. 그것은 알레프-눌보다도 크며, 알레프-원보다도 크고 그 어떤 인지가능한 것보다도 크다. 나는 Cimön으로 향한 다음 절대적인 무한의 높이를 가진 산을 오를거야. 내가 선피쉬에서 가져온 팜플렛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군. 누가 나를 위해 이런 것을 거기에 놔뒀을까? 아마도 나를 내 몸 밖으로 낚아올리려는 악마겠지."
"비는 여전히 세차게 내리고 있었지만, 나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내가 죽은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내 정신이 꿈속으로 벗어났다. 미로 속에서 나는 완전히 무작위적이며 형용할 수 없는 길을 골라야 했다. 선택의 폭은 무한히 많았고, 마지막은 없었으나, 이제 나는 그 모든 것을 끝냈다. 어떻게 보면 나는 알레프-눌을 지나쳐 가는 내 길을 꿈꾼 걸지도 모른다. 나는 알레프-원에 도달하기 위해, 온 산(Mount on)으로 향한 뒤 모든 무한한 단계를 거쳐, 달성 불가능한 절대 무한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했다.
Quotes about how absolute infinity is inaccessible even to Aleph sets
”Franx was talking again. “I’m scared of the White Light. I love myself too much to dissolve like that. None of the people on Mount On wants to get to the top. That’s why they go there. For the people who really want God, there’s an easy way. Beyond the Dump. Off the edge.” His lips were twitching and his hands ran up and down his body like live insects. “I don’t want that, I don’t want that—” He began sobbing. I looked away.”
“Franx’s legs were twitching, and he spoke in a choked whisper. “I wanted to stay there, Felix, I did. I’ve had enough. Time must have a stop. But now I’m scared, scared to go back. The Absolute is Everything, but it’s Nothing, too.” I ran my hand over the long curve of his back. “Does anyone ever go for good? To be with God?””
알레프 집합조차 절대적 무한에게는 범접할 수 없다
"프랭크스는 다시 말했다. "나는 백색광이 두려워. 그렇게 녹아버리기에는 나는 나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어. 온 산(Mount On)에 있는 어떤 사람도 정상으로 가고싶어하지 않아. 그것이 그들이 그곳으로 가는 이유지. 신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쉬운 방법이 하나 있지. 덤프를 넘어가는 거야. 가장 끝자리에서."입술은 경련을 일으키고 손은 살아있는 곤충처럼 몸을 오르내렸다. "난 그걸 원하지 않아, 난 그걸 원하지 않아——" 그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눈길을 돌렸다."
"프랭크스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고, 목이 메어 속삭이듯 말했다. "그곳에 머물고 싶었어, 펠릭스, 그랬지. 이젠 지긋지긋해. 시간이 멈춰야 해. 하지만 이젠 돌아가기가 두렵고 두려워. '절대'는 '모든 것'이지만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의 등뒤의 긴 커브를 손으로 훑어보았다. "누구든 영원히 떠날 사람 있어? 신과 함께 있기 위해서?"
The White Light is compared to god
“I still believe the basic premises of White Light: that God—or the Absolute, or the Big Aha—is a blinding white light which it is possible for a human to directly perceive, and that this cosmic One is located at a nexus where Zero and Infinity are the same. When things get tough, I find it relaxing and uplifting to imagine that I’m merging with the One. Just like Felix Rayman, falling into the white light.”
백색광은 신과 비견된다
"나는 여전히 백색광의 기본 전제인 신(또는 Absolute(절대신) 또는 Big Aha(http://www.rudyrucker.com/thebigaha/))은 인간이 직접 지각할 수 있는 맹목적인 백색광이며, 이 우주적인 존재는 제로와 무한이 같은 것으로 취급받는 결합과 연결되어 있음을 믿는다. 상황이 어려워지면, 내가 신과 합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펠릭스 레이먼이 그랬듯이, 하얀 빛 속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also Inaccessible Cardinals are solidly High 1-A and uh
”Of course I knew about the tunnel. There’s lots of tunnels to alef-one, and if you’re willing to chance going into the Desert you’ll find tunnels to alef-two, to alef-alef-null, to the inaccessible cardinals—I’ve seen them, I’ve peeked up God’s skirts like the others—gawked and gone home unchanged.” He sighed heavily. “At least I really climbed alef-one. At least I have that.”
다다를 수 없는 기수들 또한 확고한 High1-A다
"물론 통로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 알레프-원으로 이어진 수많은 통로가 있고, 어떻게 해서든지 사막으로 가고 싶다면 알레프-투나 알레프-알레프-눌, 다다를 수 없는 기수들의 통로를 찾아야 할거야. 나는 그들을 보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신의 치맛자락을 쥐었지-그리고 기절한 뒤 아무 변화 없이 집으로 돌아갔지." 그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적어도 나는 정말로 알레프-원을 등반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 것이 있어."
https://www.chuing.net/zboard/view.php?id=mvs&no=100342
(알레프 집합, 알레프 수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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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파파고 번역+저의 손번역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의역도 있고 아마 오역도 있을겁니다.
제가 모르는 생소한 표현들도 많이 나와서 좀 오래 걸렸습니다.
번역하면서 생각한거지만 이놈도 만만찮은 놈이네요.
마블 DC도 그렇고 마티버스도 그렇고 서양은 빅-스케일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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