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타워 ] 크림슨 킹 (Crimson King)
( 본체 )
( 화신 )
https://vsbattles.fandom.com/wiki/The_Crimson_King#Dis/Ram%20Abba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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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반대편에서 무거운 그림자가 질질 끌려왔다. 공허처럼 깊은 곳에서 지독한 악취를 내며 기어나온 것은 아우터 다크의 힘이었다 .
"붉은 왕을 모셔라. 그 분이야말로 우리의 구원이니까"
간 (Gan)의 다른 일면이자 다크 타워의 최종보스
다크 타워의 크기는 1층부터 무한한 우주이며
2층은 이런 1층을 풀잎에 존재하는 소립자 하나로 취급함
이런 층들이 무한하게 존재함
작가나 예술가도 간이 될 수는 없으며, 단순히 간의 예언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함
간 > 작가
크림슨 킹은 간의 또 다른 일면이며, 현실의 작가에게 현실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내려주는 게 가능하다고 함
다크 타워도 파괴 가능
작 중에서 등장하는 크림슨 킹은 화신이며, 본체는 작가인 스티븐 킹을 죽이려다가 간에게 봉인당했음
멀티버스를 파괴할 수 있다는데, 타워 언급 나오는 거 보면 여기서 말하는 멀티버스는 다크 타워인 듯
눈을 바라보는 걸로 상대를 다른 우주로 보내버리거나, 보이드로 강제 전송 시킬 수 있음
간과 함께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묘사 됨
크림슨 킹의 창조물인 죽음의 빛은 페니와이즈의 본체이며,
다크 타워를 초월한 존재로 끝없는 공허인 보이드에 존재함
페니와이즈와 균형을 맞추는 거북이는 다크 타워 전체를 자기 등껍질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음
간 = 크림슨 킹 >> 페니와이즈 (본체) = 거북이 >> 다크 타워 전체 > 무한층 > 멀티버스
크림슨 킹의 분신이 머무는 곳은 무한한 크기를 갖고 있으며 내부는 미로이면서, 수많은 괴물이나 혼령이 산다고 함
내부가 무한한 블랙 하우스를 창조함
크림슨 킹에게 있어서 작가는 그냥 애완동물이라고 함
출처
https://cafe.naver.com/unitetheone/4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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