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3자인 내가 봤을때 무한 츠쿠요미에 한창 빠져있던 마다라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음
사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분명 불만인 점도 많겠지만 반대로 이 현실을 받아드리고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는 그런거 필요없이 강제로 꿈의 세계로 끌고간다는 느낌이 강해서 3자인 내 입장에서 봤을때 뭔가 좋아 보이는데
그래도 찝찝한 뒷맛 같은게 남는건 사실이었던것 같음
사실 무한 츠쿠요미의 창시자(?)는 카구야지만 이 아줌마는 그냥 제츠 만드려고 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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