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들 이타치 환술은 회피불가능이라고 봐도 된다네
상대가 이타치의 환술이 강력함을 알고 환술을 대비한다는것은
전지적 독자시점으로 바라는 장면일 뿐이라네
작중에 나온 장면은 대게 두가지였다네
자신의 환술 파훼실력을 믿고 정면대응했다가
찍어눌러짐(오로치마루,카카시,쿠레나이 , 질풍전나루토)처음부터 눈마주쳐서 처음부터 환술속에서 농락당함(데이다라)
카게이상급의 같은 마을 출신 사람들도 걸리는걸
생전 처음만난 상대가 대비해서 안걸린다고 하는건
과한 희망사항이 아닐까 싶다네
치요할멈의 대사로보면 일정수준이상의 닌자는
환술을 얼마든지 파훼 할수있는 잡기술로 취급하는 면모가 드러난다네
이것은 카게급 이상임에도
규격이상의 환술을 접할 경험이 살면서 거의
없다는 뜻이라네
작중에서 이타치의 환술에 대비하는 캐릭터들은
전부 이타치의 환술에 호되게 당하고
이타치의 자비로 살아남은애들만이 추후에 대비할뿐이었다네 (츠쿠요미에 당한 카카시,삼구옥 속박의술에 당한 오로치마루를 구출한 카부토,삼구옥에 당한 데이다라(동공을축소하는방법을 사용)등)
작품내용을 토대로 해석해야지
그냥 누구라서 안걸린다는 이러한
자신의 희망사항이 들어가면 안된다는말이네
바보라 걸렸을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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