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게 감동 스토리) 나뭇잎의 수호신 쵸지
정의감에 불타는 쵸지!
나뭇잎을 망가뜨리는 건 용서할 수 없어!
페인 : 으악! 구미 인주력보다 저 뚱땡이가 강했다니!
쿠라마 : 기, 기겠습니다! 형님!
제 차크라 마음껏 가져가십시오!
사스케 (만화경) : 말도 안돼...
저 돼지가 선나급이라고!? 나뭇잎 침공은 포기해야겠다...
쵸지 : 깝치지마라, 읆어봐 선나=쵸지
잡졸들 : 오오오;; 쵸지님 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