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사스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루토를 보면 마사시가 아무리 막판에 좆같이 그린 느낌이 들어도
인물 표정 묘사부터 여러 구도로 세심하게 그린 배경까지
어느것 하나도 무시할 수 없이 잘 그린 만화임이 틀림 없는데
이 씨1발 보루토... 족같은 이케모토 색기가
마사시의 나루토를 등에 업어놓고 그 등을 엎어버리듯 족같은 그림체에
족같은 내용과 족같은 묘사들로 망치는 꼴을 보아하니
사스케가 이타치의 희생에 행복해하는 졸렬잎을 보고 경멸했던게 이제야 좀 이해가 간다
이케모토 십색기는 마사시의 나루토를 등에 업고 월간 쓰레기를 그려대니 경멸이 나려고 함
씨1발 마사시를 데려와라 마사시의 나루토를 데려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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