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다라 최종보스 젤 깔끔했다고 본다
오비토는 감성팔이 하면서
동료의 감정이 힘이 된다면서
동료들 쿠라마 꼬리에 매달고 방패 부시질 않나
누누보코의 검 설정도 뭐같은게
감정이 힘이된다는데 오비토가 호카게가 된다는
마음에 흔들려서 부셔짐
마지막은 나가놈 이씹새가 오비토 못이길거 같으니 설득함 ㄹㅇ줫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비토전은 꿈과 희망을 다룬 애들 싸움이였지만
마다라의 싸움이 진국이였지
사탕발린 말따윈 통하지 않고
가차없이 봐주지 않고 나가놈과
사스레기를 죽임 현실반영 ㅆㅅㅌㅊ
꿈과 희망 동료의 힘 같은 이상적인것을
짓밟고 참혹한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고
주인공 버프 그딴거 개나줌 ㅇㅇ
마다라 명대사 시간은 줄만큼 줬을텐데
푹 사스레기 죽음
즉 마다라는 하시라마의 꿈이란것의 시작으로부
터 자신이 계획을 실현하기전까지 충분히 시간을
줬다고 여기면서 시간이 다되자 가차없이 죽임
막판에 가이한테 뚜들겨 맞은거랑
나가놈과 사스레기에게 뚜들겨맞아서
최종보스라는 포스를 말아먹은게 ㅈㄴ아쉽긴함
거기다 흑제츠에게 통수나 당하는 안습함까지
그후 카구야 등장하면서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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