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리 MAD의 오공 vs 슈퍼 오공
"후헤헤헤헷~"[63]
레기로트 소재 0순위. 중독성이 상당하다. 손오공이 쓰레기짓을 할때 쓰면 효과 만점.
"미안하지만 급한 볼일이 생겨서..."[64]
자기기 불리해지거나 동료를 버리고 도망칠 때 쓰인다.
"카악, 기분 나빠. 싫다 너!"[65]
그냥 어그로 끌 때 쓴다. 레기로트 소재 1순위.
"오~ 개운해졌다!"[66]
레기로트 소재 3순위. 답답한 정장을 도복으로 갈아입고 하는 대사였지만, MAD에서는 그냥 남을 발라버리고 하는 소리이다
"안-돼!! 나 배고프단 말이야!"[67]
"용서못해....!! 크으으으으..... 으아아아아아!!!!!!"[68]
"절대로 이기지 않으면 안돼!"
"조금은 적당히 해라!"[69]
"파워를 줘어어어어어어얽!!!!"[70]
뒤의 대사인 줘어어어어얽!!가 굉장히 처절하기 때문에 주로 뒤에 대사만 떼서 뭔가를 뺏을 때 떼쓰는 대사로 쓰인다.
"너 조금 끈질기다구~ 헤헷ㅋ"
"파라가스, 베지터에게 알려줘 브로리가 그 초사이어인이라고!"
"아는 여자의 화끈화끈한 야한 사진을 보여줄테니까!"[71]
왜곡되어 사용되는데 R-26물에 자주 사용된다.
"그러고보니 나 배고파졌다!"
"오반!"[72]
주로 오반을 몸빵으로 내세울 때나 자기를 대신해 브로리랑 싸우게 할려고 할 때 하는 대사로 쓰인다. 물론 십중팔구 오반이랑 사이좋게
털린다.
"갸아아아아----악!"
''그럴까~? 해보지 않으면 모르지!!!
"우리들의 파워가 이겼다!"[73]
본편에서는 브로리와의 결전에서 이길 때 썼던 대사. MAD에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다가 다 끝나니까 숟가락 얻으려는 식으로 쓰인다. 혹은 브로리가 방심하고 있을 때 기습을 해서 죽인 뒤 "우리들(オラ達)"의 "들(達)"을 빼서 "내 파워가 이겼다!"라고 외치는 걸로 쓰이기도 한다.
"싫은데~!"[74]
MAD에서는 어그로 끌때 쓰는 대사.
"지금이라면 이길 수 있다!!"
"에-네-르-기-파!!!!!!"
"너만은 절대로 용서못해!!!"
"바보! 뒤를 한번 잘 보라고!!"[75]
주로 브로리나 파라가스에게 가끔 이 대사를 건다.
그 다음에 자신이 비겁하게 뒤에서 기습을 가하거나 피콜로같은 다른 동료가 공격해온다.
대사 일부분
vs
멀쩡히 나오는 MAD도 있지만 대부분 쓰레기짓을 반복하면서 일본에서는 쿠즈(쓰레기)롯트라고 불리는 MAD오공 VS 슈퍼오공
어느게 더 나을까요(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