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비교) 알파몬:왕룡검 & 루체몬 사탄모드
[알파몬이 왕룡검을 쥐어 블래스트 에볼루션 한 형태]
X프로그램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디지몬을 더 강한 모습으로 변화하여 숨겨진 힘(잠재력)을 전부 드러내도록 만드는 X항체의 프로토타입 디지몬인 돌몬이,
본체인 돌몬과 허물인 데크스몬으로 분리된후, 이전과는 다른 진화를 이루어 신화속의 로열나이츠로 진화한 모습이 바로 알파몬.
궁극전인 왕룡검 : 왕룡검으로부터 참격을 계속해서 내보내는 기술 (그 외의 이능설정 없음)
알파몬이 발한 디지문자에 의해 더 높은 전투력을 추구한 프로토 타입 디지몬이 기적의 진화를 이뤄 검이 된 모습.
검이 된 모습에 의해 그 전투력이 전부 공격력에 전념되고 있다.
왕룡검을 휘두른다는 것은, 궁극체 디지몬의 전투력 전부를 받아내야만 한다는 것이므로,
보통의 디지몬에게 사용되는 검이 아니고, 보통의 디지몬이 그 일격을 받아낼 수 있는 검도 아니다.
= 궁극체 디지몬에게 내포된 모든 전투력을 받아낼 수 있는 디지몬은 왕룡검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다.
이그드라실
신을 대신하여 네트워크 서버 및 시스템을 관리하는 대리자.
현실속의 실제 호스트 컴퓨터와 동등한 모든 슈퍼유저 권한을 갖지는 못 하며,
디지털 월드의 통제에 관한 권한은 제한되고 있다.
고대에 디지털 월드의 '신(이그드라실은 신이 아니라, 신의 대리자)'으로부터 직접 내려보내져, 태어날때부터 12매의 날개를 지닌 지고의 천사.
고대 디지털 월드에서 반란을 일으켰으나, 이에 맞서 일어난 10체의 궁극체(십투사)들과 싸워 봉인당했고,
후에 그 힘은 세 갈래로 나누어져 각각 3대천사(라는 로열나이츠에 비견되는 존재들)에게 물려졌다.
그러나 언젠가 새로운 악의 출현이라는 모종의 사건으로부터 부활을 도모한다.
성마를 겸비하는 마왕형 디지몬으로, 7대마왕 최강의 존재. 초고대에 반역전쟁을 일으켜 다크에이리어에 봉인되고 있었다.
그 힘은 '신(이그드라실은 신이 아니라, 신의 대리자)'으로 불리는 존재에 필적한다고 전해진다.
묵시록에 예언된 루체몬의 최종형태. 7대죄를 전부 가지며, 악룡의 모습은 그림자에 불과하고,
본체인 라르바는 모든 공격을 흡수하여 무효화되는 게헤나속에 숨어있다.
알파몬:왕룡검 최강설 =
= 알파몬이 왕룡검을 개방하면, 그 전투력은 이그드라실을 넘어서 무려
'디지털 월드의 신'에 필적한다고 우기는 수준;;;;;
알파왕룡은 스사노오몬이나 사탄한테 비비기 전에,
성장기대부터 이미 로열나이츠를 능가하며, 완전체가 된것만으로 벌써 신에 필적한다는 설정인 폴다운부터 조지고 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