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가 최종보스를 먹은 적이 없었다
따라서 당시 미디어의 푸쉬를 받던 엑자 황룡 오그도보다 한 급수 아래일 것이다라는 의견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야 되는 게 아르카디몬의 선례입니다
아르카디몬 이놈 이거 해커스 메모리에서 v테이머 작가한테 말도없이 (페이크)최종보스 시켜줬다가 팬들한테 엄청 두들겨 맞은적 있지 않습니까?
네오가 공식 미디어에서 게스트격으로 한두번 출전했을 뿐, 공식에서 두각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이유는
캐릭터 창작자인 디지몬 넥스트 작가 오카노 타케시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라고 충분히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얘가 배틀터미널 당시 파워인플레에 못따라가서 보스 출전에 낙마했다고 보는건 다소 성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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