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기준 로얄나이츠 파워밸런스 재정립
1. 제스몬GX
세계의 법칙을 초월한 존재. 세계관 최강자. 최종장에서 나이츠 인트루더 시전 후 변신이 풀려서 제스몬X로 되돌아감.
2. 알파몬 왕룡검, 제스몬X
알왕검은 본가 전작의 주인공. 궁극체가 가진 모든 전투력을 공격력으로 휘두름. 그 힘은 데크스몬도 쓰러트릴 수 있을정도.
제스몬X는 본가 최신작 주인공. 아우스 제네릭스라는 씹사기 기술 보유. 이전까진 찡찡거렸지만, 최종장에서 간쿠몬이 가진 로열나이츠로써의 모든 힘을 넘겨받고 파워 자체도 강해짐. 엔딩에선 오그도몬X의 알을 들고 로열나이츠로 키우기 위한 여행을 떠남.
3. 알파몬, 오메가몬X, 듀크몬X : 알파몬도 오메가몬X를 상대할때는 사력을 다해야 된다는 언급, 듀크몬X는 최종장에서 보여준 전투력이 오메가몬X와 동급이었음.
4. 간쿠몬X : 크로니클X에서의 활약상 알옴듘과 동급이라고 생각되지만, 비행속도가 느리다는 언급이 있었음. 노항체 상태로 루체몬X와 호각을 이룰 정도로 미칠듯이 강함. 엔딩에선 제스몬에게 로열나이츠로써의 힘을 전부 넘겨주고 평범한 아저씨가 될거라고 함. 아마 은퇴 할 것으로 보임.
5. 엑자몬X : 노항체 상태로 수만의 군세를 막아냈고, 크로니클X 유일하게 X항체를 스스로 만들어내서 제볼루션을 이뤄냈음.
6. 알포스브이드라몬X : 풀파워를 전개하면 초궁극체조차 능가한다는 데몬X를 쓰러트림.
7. 나머지 : 딱히 별다른 언급도 없고 눈에 띄는 활약도 없었음. 평가하기엔 이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