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디지몬 고스트 게임 57화 후기
리리스몬과 케로베로스몬이 천사를 찾는다고 사람들을 택시에 태워 천사가 있는 곳을 데려가게 하고 아니면 미라로 만들어 버립니다.
고요한과 감마몬도 탔다가 당하는데 감마몬은 굴루스감마몬계열의 힘으로 저항하고 리리스몬은 흥미롭게 여깁니다.
리리스몬의 저주는 테티스몬의 능력으로 풀 수 없어 홀리링을 가진 테이파몬을 부르게 됩니다.
케로베로스몬은 라모르몬과 테티스몬 에스피몬의 협공으로 쓰러뜨리지만 역시 리리스몬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테이파몬의 도움으로 저주가 풀리고 감마몬은 카노바이스몬 시리우스몬으로 진화하여 리리스몬에게 맞서고 근접전에도 밀리다가 한대 맞는 걸 각오하고 붙잡아두고 리리스몬에게 한방 먹입니다.
리리스몬은 자신에게 한방먹인 시리우스몬에게 동료가 되라고 제안하지만 거절당하고 또 다른 감마몬은 어떨까라며 케로베로스몬을 데리고 게이트를 열어 떠납니다,
그리고 쿠즈하몬처럼 누군가 디지몬들을 인간세계로 보내고 있다고 말하고 하준은 역시 누군가 있다며 생각합니다.
리리스몬에게 어찌 한방먹인 시리우스몬이 꽤나 강한 것 같네요.
그리고 리리스몬이 찾는 천사와 디지몬들을 인간세계로 보내는 게 하준의 아빠인 은성일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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