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이상함......
마량한님 댓글인데요
참고로 말하자면 황룡몬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에요.
그리고 태극을 썼어야만 합니다. 디지털월드는 복구시킬 수 있거든요. 균형만 제대로 잡혀있으면. 괜히 태극이 있는게 아니에요. 쓰라고 있는 겁니다. 황룡몬을 건드리는 것 자체가 균형을 깨뜨리는 일. 써야 정상. 상대가 자신을 봉인할 정도로 강력하다면 더더욱
-이건 루체몬vs판룡몬 전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라고 쓴글에 달으신 댓글이고요
전기쥐님 여기서 루체몬 아니면 루체몬은 그야마로 넘사벽의 존재가 되요... 천사계 정점이 세라피몬인데... 다른 천사형디지몬이 황룡몬 봉인했다 그러면.... 세라피몬도 황룡몬을 봉인할 수 있는 것이에요.
삼대천사는 십투사 전쟁이후 나왔습니다. 그리고 황룡몬은 루체몬에게 봉인된 적이 없다 칩시다. 거기서 한 천사형 디지몬이 황룡몬을 봉인하면 대체 세라피몬은 얼마나 강해지는 겁니까.
-이건 오무쿠라님이 투표해보자고 쓰신 글에 달린 댓글인데요
첫번째 댓글은
분명 제가 황룡몬의 태극은 디지털 월드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광범위 기술,
루체몬이 디지털월드를 손에 넣기 위해 황룡몬을 봉인하러 디지몬군단을 이끌고 등장
황룡몬이 위험을 감지하고 태극을 발동하려고하나
태극을 사용하면 루체몬따위가 아닌 디지털월드가 통째로 날라가버릴지도 모르니 사용중단
그대로 황회로 버티다가 장렬히 봉인되어버림
이라고 썻는데
거기서 자기보다 강하면 더더욱 써야한다는 말은 왜나오고
쓰라고 있는 기술이라는 말은 또 뭔지.....
기술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사용에 대한 후폭풍은 범접할수 없게 방대해집니다
그 예로 어딘가에서는 크로니클 중 오메가몬x가 올델리트를 사용해서
디지털월드가 뒤죽박죽으로 엉켜버렸다는 소리도 있을정도죠
하물며 황룡몬은 디지털월드의 균형을 유지하는 입장
황룡몬이 봉인당해도 신성의 돌같은걸로 충분히 대신할수도 있는거니
루체몬 하나 잡겠다고 디지털월드를 통째로 날릴빠에 다른 기술로 루체몬과 상대하다가 당해버렸을것이다...
라는 예기 하는건데 무슨말 하시는 건지 이해불능....
두번째 댓글도
황룡몬을 봉인했다던 고대 천사형 디지몬이 루체몬이라는 확정은 없다
고대 천사형 디지몬이라는 녀석이 새롭게 앞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기에
루체몬이라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글썻는데
왜 고대 천사형 디지몬이 루체몬이 아니면 세라피몬이 강해지는거죠?
전 고대 천사형 디지몬이 루체몬이 아닌 신캐릭터가 될꺼라고 말했을때
당연히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신캐릭터>루체몬임을 다들 아실꺼라 판단했는데......
신캐릭터<세라피몬으로 생각하신건가
아니면 신캐릭터를 굉장히 엄청난 쩌리라고 생각하신건가......
무슨 말 하시는지 이해불능이네요......
더먼치킨이고 그아르카디몬을 마왕몬 맞나? 애가 씹어먹고 그씹어먹어 먼치킨된 마왕몬을
알포스가 또씹어먹었으니 알포스가 최강이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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