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이랬었다면 좋았을듯
말그대로 사심이 잔뜩 들어간 ... '허구' 입니다..
그냥 망상임...
최초의 궁극체로 에이션트 디지몬들이 등장. (진화)
이후 황룡몬, 오니스몬 등의 궁극체들도 등장
특히 황룡몬은 사성수와 함께 디지털 월드의 '신'으로 자리잡음
그러던중 휴먼종과 비스트종 간의 사이가 악화되고 전쟁으로 이어짐.
사성수나 황룡몬은 선도 악도 아닌 존재고 균형을 위해 전쟁에 개입을 안함.
그러던 중 루체몬이 강림하여 전쟁을 종결시키고 평화를 되찾음
이후 많은 디지몬들이 루체몬을 추대함
오만해진 루체몬은 자신을 추대하는 디지몬들을 타락시켜 당시 신의 역할을 하고 있던 황룡몬에게 반기를 듬
(이 과정에서 마왕몬, 데스몬, 무크스몬 등과 같이 타락해서 마왕형이 된 디지몬들이 등장)
황룡몬 지지파와 루체몬 지지파가 격돌. 이 과정에서 수 많은 디지몬들을 희생시키고 루체몬이 폴다운모드로 진화.
데드오어얼라이브로 황룡몬을 봉인, 이후 다크에리어보다 더 깊고 어두운 곳에 처박아버림
(황룡몬의 태극은 성과 마를 모두 겸비한 루체몬 폴다운모드에게 통하지 않았다)
이후 황룡몬이 사라짐과 동시에 사성수들의 패권 다툼이 일어나면서 세계의 균형이 무너짐
동시에 루체몬은 균형이 무너진 디지털 월드를 한 번 파괴하고 신세계를 세울려고 함. (암흑의 시대를 맞이함)
결국 에이션트 디지몬들이 반기를 들고 루체몬 패거리들과 싸움.
수많은 마왕형 디지몬들이 다크 에리어에 봉인되지만 8마리의 에이션트 디지몬들 역시 목숨을 잃음
결국 최후에는 에이션트 그레이몬과 가루몬이 루체몬 폴다운모드까지 다크에리어에 봉인함으로서 전쟁이 끝남.
(봉인 과정에서 루체몬의 힘은 분산되어 이후 삼대 천사에게 계승됨)
웹설정 짜맞추기 ..
거듭 강조하지만 그냥 제 망상을 글로 표현한 것에 불과합니다 ~~~
여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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