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디지털 세계에 어떻게 초고대 시절, 천년단위의 시간 설정이 나올 수가 있는 걸까요....?
허허.....디지털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텐데.......
여기서 가설을 세워 본다면
1. 디지털 시계는 현대 보다 시간이 훨씬 빠르게 간다. 디지털 세계가 생긴건 현실 세계에서는 수십년 전이지만 디지털 세계에선 수천년전
2. 디지털 세계는 원래 엄청 옛날부터 독립된 세계로 존재했지만 인간이 디지털 네트워크를 발견하면서 두 세계가 연결되어 같이 상호작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두 가지 정도가 있겠네요. 흠......어느쪽이 더 그럴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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