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요즘은 좀.. 화나는듯.
처음에 디지몬 어드벤처를 후속작으로라도 볼수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을뿐이고 그림체 공개됬을때도 뭐 스토리만 좋으면되지 하고 나오는게 어디야하면서 자기합리화 시키면서 넘어갔는데. 디지타마 이벤트 이런식으로하면서.....참 꿈들이니까 어드벤처 애들 다시볼수있다는 기대랑 감격보다는 이젠...얼마나 걸작으로 만들 생각이기에 이토록 꽁꽁 감추는거지 하면서 나오면 나도모르게 비판부터 할생각으로 가득차있는게 토에이한테 화나고 내 자신한테도 화나는듯... 사실 세일러문 관련해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신작 맡은 회사가 토에이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을때도 전 아무것도 몰라서 걍 기대많이하고있었는데...참..뭐
하는걸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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