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트라이는 기존 어드벤처,02 스토리대로 가는게 맞는걸까요?
트라이는 02의 결말, 즉 선택받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파트너 디지몬이 생기는 결말인데
트라이에서 보면 쿠가몬의 피해로 인한 것 때문에 언론매체에서
디지몬은 나쁜영향을 끼친다 라고 언급이 되잖아요.
디지몬 어드벤처에서는 묘티스몬이 현실세계에 출현 및 디지몬세계와 현실세계의 균형이 무너져서
그 균열에서 디지몬이 출현하고 현실세계에서 디지몬세계가 보여지고 심지어 선택받은아이들이 싸우는 모습까지 보여지죠.
이것이 현실세계쪽 사람들이 디지몬세계를 알게 된 첫번째 목격이고.
우리들의 워게임에서 인터넷상으로지만 이 쪽에서 한번더 디지몬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두번째 목격입니다.
파워디지몬 때에 현실세계, 어드벤쳐시절처럼 한 지역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나타났고
다시한번 디지몬들이 출현하고 곳곳에서는 어둠의탑이 생겨났었죠.
또 한번 사람들이 디지몬의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번
디아블로몬의역습편에서 쿠라몬이 곳곳에서 출현하고 마지막에는 아마게몬이 등장
오메가몬,황제드라몬 까지 출현하며 혈투를 벌였습니다.
총4번이나 되는 사례가 있었고 그것도 작은규모의 사태도 아니었고
디지몬의 출현할 때마다 언론에서는이슈가 되었었는데..
이번 트라이를 보면서 마치 처음본것처럼 언급되고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생소해 의문이 많이 남는게 좀 아이러니하더군요.
p.s 석이는 맨날 중요한 때에만 뭐가 터지네요.
초6 - 중입시험 - 중3 - 고입시험 - 대입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