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같은 경우는
작가가 서적판화하면서 컨셉을 아예
등장인물들 정들게 해놓고선 아인즈가 뮤자비하게 죽여버리는 쪽으로 잡은것 같아서
딱히 시점변경할려고 그런건 아닌것 같구
슬라임의 경우엔
서적화 했으니 판매량을 늘리기위해
웹판에선 없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려고 그런것 같구요
근데 4~7권 전부 아인즈 비중이 각 권당 되게 적지 않나요?
7권도 반이 지나서야 모험가로 잠깐 등장한다음 학살하고..
특히 워커팀 시점은 몇백페이지가 지나도 쭉 이어지는지라 약간 나는 이런애들 볼려고 책산게 아니었는데 이런느낌이 들어서;
게다가 6권의 브레인쪽 시점은 묘사랑 말투는 샤르티아가 아닌데 계속 샤르티아 거려서 진짠지 아님 다른앤지도 햇갈리고...
내용자체는 재밌긴하고 흥미있어서 계속 보긴할건데 그렇다고 나자릭쪽 애들 특히 주인공 비중이 엄청많다..는 아닌거 같아서 아쉽네여
약간 주인공이라 비중은 확정 되었지만 많이 나온다고는 안했다 이런느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