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으로 썼던 기기
서피스 프로3
윈도우 기반이라 리디북스 PC버전 사용
성능은 노트북이지만 최대의 단점
무거워서 침대에서 누워서 보기 손아픔....
결국 새로 영입한 기기가 바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
서피스 프로에서 아이패드 프로로 넘어와서 가장 맘에 든점
정말 가벼움
다만 12인치에서 10인치대로 줄어서 아쉬웠지만
무게로 다 커버 가능했던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바로 용량..
사실 가볍게 사용할려고 용량은 64기가로 구매했는데
전자책 구매목록이 점점 증식하면서 용량에 압박이 오기 시작..
그래서 이번에 새로 장만하기로 맘먹고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이전 아이패드도 정말 이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거보자마자 이전껀 오징어가 되버림..
그리고 이번에 인치도 0.5늘어서 11인치
이전 아이패드 프로 10.5에선
가로모드로 작품 6칸까지 보였다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선
7칸까지 정렬
동시에 비교하면
아래라인을 기준점으로 비교시
3세대가 위로 살짝 크고
거기에 2세대는 상하에 레터박스가 존재
(3세대는 위아래 레터박스없이 꽉참)
이번엔 오른쪽을 기준점으로 비교
차이가 꽤남
다만 반대로 3세대에선 좌우에 레터박스가 아주 살짝 존재
0.5인치 차이지만
의외로 만화책 기준으로 차이가 꽤남
용량도 256으로 넉넉하게 샀으니
전자책 주저없이 팍팍 모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다 받지.
이거 쓰는 지금도 다운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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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는 솔직히 아이패드보단 훨씬 좋은데
패드가 아니고 그냥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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