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2권의 가장 흔한 클리셰라고하면
서브 히로인의 등장이죠
2권은 새로운 히로인이 등장함으로서
둘 사이를 휘젓는 내용입니다
사실 1권에선 주인공과 히로인의 연애지식 부족이라는 설정을 보여주기 위해서
좀 유치한 연출이 과하게 있었는데
이번 2권엔 그런 부분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은 사실상 메인 히로인은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라
서브 히로인의 역할은 그저 감초역할이 전부인지라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평범하게 재밌는 작품이라
라노벨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작품
++
아 그리고 컬러삽화 중에서 치명적인 신체 옥의티가 존재.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2권
평점
★★★
애당초 그런 착각물 작품도 아닌지라
위에서 말했듯이 그냥 서로 연애지식이 없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연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1권에서도 후반엔 아예 없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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