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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5권 꿀잼같아보임(강한네타를담고있습니다)
IDLMaster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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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Exp.1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5,390 | 작성일 2014-05-21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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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수정하니까 갑자기 글이 다붙어서 다시 쓰겟습니다.

네이버 번역기 선생께서 일본사이트에 올라와잇는 리뷰들을 번역해 주셧습니다.

 

 

표지는 수수께끼의 복면 검사, 엘프의 류 씨.

나체 목욕 컬러 일러스트도(;'∀')=3뭇하ー 그녀지만 너무 강한 실력과 의외의 과거가 밝혀지는 가운데도 밖도 볼거리 많다는 느낌인가 ♪

에로이이라기보다는 거룩한 느낌으로 시선을 빼앗겨 버립니다 w

 

이야기적으로는, 중층의 모험에 돌입!라는 것으로 신중하게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베르들이었지만, 다른 파티에서 대량의 몬스터를 강요 당해 큰 위기!

다쳐 회복 물자도 걱정스럽다, 강적 꿈틀거리는 아래층으로 떨어져 버린다고 생명의 위기에 빠진 벨 군들이 취한 행동은?라는 뜻밖의 사태 러시에서 생명의 위기!전개입니다.

 

트레인 하는 몬스터를 전가하려 하면 온라인 RPG의 간접 PK따위를 생각해내는데 막상 동료가 죽어 갈 같은 상황까지 몰리어 버리면 웃을 일이 미안하지.

게임처럼 데슬ー라 잘하는 거 없이 바로 움직이기 짝이 없는 속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하는 교육 기금 군의 어깨에 이러한 책임이라는 이름의 중압이 생생한입니다.

자신이 아닌 동료의 목숨을 맡기는 일의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파티의 리더로서 눈을 돌리지 않고 셋 다의 생환을 목표로 벨 군의 모습이 가슴 뜨겁네요.

그렇다고 동료를 지키기 위해 타인을 미끼로 한 벚꽃의 판단도, 윤리적 문제는 있으면서도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장소 그 장소에 적합한 재빨리 판단을 요구하는 일도, 층이 진행됨에 데리고 늘어나는 것 아니냐고.

세계 최고 속도 토끼가 되고 몸을 올려 온 것에 대한 심한 일격은 효과 탁월했다고 생각하는데 함께 궁지를 거치면서 정이 더 깊어진 부분도 있을 것.

이미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한 인물이 지켜보는 형태로 되어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실수 가능성을 두려워하만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는 각오를 가진 데로 치닫고 안 되것도 젊은이의 특권이라고 한도 이피도 벗겨질 수는 없을까요?

 

로맨틱 코미디적으로는, 뜻밖의 장소에서 아이즈와의 만남에서 좋은 분위기로 되면서도 실력이 늘었기에 그녀의 높은 곳이 아득히 먼 곳에 있다고 거듭 일깨워 벨의 속마음이 정중하게 프로그램된 것이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알몸을 보거나 함께 지냈다 해서 포상 행사도 충분한 것 같긴 하지만 지금의 자신에게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결같이 생각하는 형태가 되었으므로 아직 벨 군의 쾌진격은 계속 되어 가는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랄까, 여기에 와서 설마 벨 군 프로그램('∀')키타 코레!

동경밖에 모르는 치트에 찌든 효과 이외에도 큰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역시 그러한 것이었는지와 묘하게 납득할 부분도 있다는 느낌으로, 상세가 궁금하네요.

단순한 영웅 소망뿐 아니라 실제로 영웅적 행위를 해치우다 벨 군의 힘은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고 있지만 지하 감옥이라는 그야말로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이국땅에서 계속해서 가기 위해서는 모험자도 또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것을 여유로 넘어서는 정도의 기분으로 나갈 것이 중요한지도 모르겠네요.

 

또 신은 던전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금기를 깨면서까지 벨 군 수색을 위해 달려온 헤스티아의 각오와 애정의 깊이에 흐뭇한지만, 아이즈 상대로 잘 사랑의 쟁탈전.도 되었고, 릴리와 함께 싸움을 서포트하기 평소보다 많아 평소와 다른 식으로 엮이게 되어 좋았어?

향후 심층으로 숨어들면 피할수록 벨 군과 헤어진 시간은 길어져 버리고 신과 던전과 관계의 진상에 다가갈 가능성도 올라가 보이지만, 그녀는 항상 벨 군의 가장 이해자로서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네요.

 

파티 멤버는 물론, 미증유의 위기를 앞에 모험 중에 만난 캐릭터 각각이 한 꺼풀 벗겨진 감이 있었지만 소문만이 선행하고 있던 실력을 몸소 보여 그 자리에 있던 모험자들의 마음에 불을 질러 승리의 기운을 높인 벨 군에는 영웅으로 사람들을 열광시킬 자질이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나의 계층에 그렇게 많은 모험자가 모여 공동 투쟁하는 흐름이 되는 것은 자주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지금부터 벨 군의 달성한 위업이 조금씩 입소문으로 퍼져 나가면 오라 리오 중이 그의 화제로 한창이 되는 날도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상급 모험자의 사람들은 각각이 하나의 패밀리어로 속해 있겠지만, 앞으로 오라 리오에게 다가오는 신인 모험자가 벨 군과 헤스티아·파밀리아의 소문을 듣고 멤버에! 같은 흐름에 기대하고 싶은 곳?

 

================================================================================================================

 

 

 중층으로 도전한 벨, 볼프, 릴리의 3인조가 돌발적인 사고에 휩쓸린 위기적 상황에 빠져 지상에서 구출을 향한 구원대와 함께 미궁 깊은 큰 공동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전투에 숨을 마시었습니다.

 P13과 P61의 속표지 그림의 업 다운의 차에 무심코, 우와 아 아(AA생략)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뜻이 맞는 제휴로 중층의 강적 헬 하운드나 알루미늄 라지를 걷어차고 순조롭다는 생각되자마자, 다른 파티에서 MPK를 받고 일전하여 궁지에 몰리고 무엇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중층의 무서움에 오싹했.

 간신히 전멸을 피했지만 서로 빈사의 중상을 입고 도구, 회복 아이템을 잃고 그래도 서로 격려하면서 서로 도와 주는 안전 지대를 목표로 하고 하층을 헤매다 벨들의 모습에 초조감으로 가슴이 눌릴 것 같아.

 

 실종된 베르들의 수색에 그들과 인연 있는 모험자들이 모인 가운데 더 벨에 흥미를 가진 신 헤르메스와 헤스티아까지 따라와 메인 캐릭터들이 모여 미궁으로 옮겨 가서 눈을 뗄 수 없다.

 던전에 이변이 일어나 벨과 수많은 모험자들이 계층에 갇혀 전투를 피하지 못하고 절망적 상황에서 지나가는 모험자들이 살아가기 위해 힘을 합해 최종 보스 급으로 도전하는 광경이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동료들이 각각 일격 필살급의 솜씨나 마법을 휩쓸고, 벨의 발하는 마지막 일격으로 바통을 이어 가는 흐름이 뜨거워요 그리고 동료들의 기대와 여주인공들의 마음에 부응하는 벨 군의 용자, 이는 타!

 위업을 완수하고, 하나님도 감탄시키는 영웅에 부쩍 성장한 벨 군, 이것은 이제 LV3 기다릴 수 없이 자식!

 

================================================

 

 

 

댄 거리가 아직 WEB소설이었던 시절, 서적화가 정해져 연재가 멈춘 지점이 이 5권의 1장 부분.

즉," 대폭염"에서 멈춰 2년 이상 방치된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 레이니 통제 아닌 폭염 통제를 하는 말이 될 법도 없지!

 

자, 그런 대망의 5권이었던 것입니다만…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공제하다도 재미 있었지...!

Lv.2에 돼 더욱 우에루후는 새로운 동료를 얻고 의기양양 중층에 이른 벨들이지만,

원거리 공격을 해오고, 군체의 공격을 해오게 되는 몬스터를 상대로

일진일퇴의 빠듯한 싸움을 하고 있으면 남의 파티에 몬스터의 무리를 강요당해,

또한 던전의 집요한 악의에 의해 동료들은 상하고 장비를 잃은 상층으로 가는 것도 어렵다...

 

초반의 절망적인 전개에는 싫은 땀이 나오고 ㅋㅋㅋ내요!

처음의 중층다는 데 다소 재미도 있었을 것인데,

그런 여유는 순식간에 없어지고 전멸 직전의 결사행이 되라니...!

 

그래도 그런 위기 상황에서도 냉정한 의견을 내놓은 리리.

우에루후이 갖는 대 마력 마법.

나아ー자가 준 회복제.

에 불찬성 씨부터 기필코 장비하도록 한다 정령의 남자 천

벨이 반드시 동료를 버리지 않는 추억과[영웅 소원]이라는 비장의 카드.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죽었다 기릿기리의 모험은 최고로 달아올랐습니다!

 

그것에 비해 중반의 전개는 한번에 이완된 것이 되어 놀랐습니다!

걱정이 태산 같지 않고 도우러 온 헤스티아들도 섞어 부드러운 전개가 될 뿐 아니라

설마 남신 헤르메스의 장난에 목욕의 들여다보는 이벤트가 발생 하다니…!

그것도 동경의 아이즈만 아니라 엘프의 류 씨의 알몸까지 볼 수 있다니..

이것이 벨 군의 발전성[행운]의 혜택이라는 것인가...!(웃음

 

그래도 설마 여기서 류 씨의 과거를 알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었지.

사정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고, 술집 여급치고는 너무 강했지만,

설마 그런 장절한 과거가 있다고..

그런 류 씨에게 마음을 허용하는 벨 군의 사람 꾀다 스킬은 장난 없지!

참고로 WEB판이라고 베르 군의 스승은 아이즈가 아니라 류 씨였는데,

그것을 알고 있으면 더욱 감개 깊습니다.

 

그런 느슨한 분위기였다 중반에 비해 한번에 긴박한 종반의 전개도 대단했어!

헤르메스와 헤스티아, 신들의 말에서 증명되었지만 던전의 의사.

그 증오에 의한 안전 지대였던 제18층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의[계층주]이동 식대의 출현.

Lv.4의 류 씨조차도 대기 밖에 안 되지하 감옥 중 보스와 말도 거인을 상대로

절망적인 싸움을 벌여모험자들의 혼성 군 안에 있어

동료들이 개척하는, 희망을 한 몸에 짊어지고 달리는 벨 군은 정말 멋있었어요!

 

정말 5권도 최고로 재미 있었어.

벨 군의 양부모의 의외인 것 같지만 납득의 정체에

다시 벨 군에 관심을 갖게 된 신과,

아직 파란 요소가 있으므로 다음 전개가 궁금하네요!

 

=======================================

 

 

최강 던전 판타지, 제5편!

 

"리리들은 미끼로 하셨습니까!바로 괴물들이 다가옵니다.!"

"... 그렇다"

"이봐!농담이지?"

카지사 우에루후을 가한 중층으로 나아갔다 베르들.

그러나 다른 그룹의 책략에 의한 일전, 지하 감옥 내에서 고립된다.

헤스티아는 벨을 구하기 위해 Lv.4의 전 모험자·류, 또 신·헤르메스와 함께 던전 침입을 시도하지만...

"─ ─ 계층주(이동 식대)!?"

가로막다 가장 흉악한 적이 베르들을 더욱 절망으로 몰아넣다.

희망을 찾아 결사 은행이 벌어지는 미궁 이야기 다섯편!

 

『 한계까지 ─ ─ 한계를 넘어 자기를 걸』

 

이는 소년이 걸어와, 여신이 말해

─ ─[권속의 이야기(화미리아・미이스)]─ ─ 

 

 

 표지는 이야기를 읽까지 누구인지 몰랐어요.

 

 만일의 류 씨.

  이렇게 칼라화하면 단숨에 인상이 바뀌어 불가사의

 

 

 그 류 씨의 실력과 과거가 밝혀졌다.

 

  조아려의 총본산, 타케미카즈치 패밀리에 레인돼 죽어 가거나.

 

 빈사 상태로 세이프티 존의 18계층까지 숨어들게 되거나.

 

 처음 미궁의 고아 왕과의 접촉, 그리고 도주.

 그리고 2위의 신이 던전에 숨어들면서 나타난 불규칙적.

 세이프티 존에서도 미궁의 고아 왕과 대전투.

 

 

 4권은 단편이 반쯤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소 소화 불량이었기 때문에 지금권은 큰 불길.

 

 아니, 그 단편 좋아하는 건데, 나.

 

 

 그리고 무심코 무법자들의 연회는, 뭐 별로 기분 좋은 말은 아니지만, 이렇게 흐름적으로는 절대로 필요한 것이었다)적인.

 

"저속하든 뭐든 알고 달랐지, 그에게로 사람의 일면을 "

 

 헤르메스의 이 근처의 한마디가 있는 만큼 더욱고말고.

 

 

 그리고 미궁의 고아 왕과 대전투는 달아올라요.

 

 어 씨의 병행 영창, 생명의 후츠노미타마, 그리고 우에루후의 마검, 불 달, 그리고 벨의 마지막 영웅 소망.

 

 이 제목이 제목 만큼 영웅 소망이 영웅 찬가에 레벨업한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아니,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응, 매우 고조되죠.

 

 

 그리고 설마 폭탄 발언.

 

" 기뻐하며 오카미, 당신의 의손은 진짜다!당신의[파밀리아]가 남겼던 마지막 영웅이다!!"

 

 할아버지, 마지제우스.

 

 

 그리고 다 너무 너무 좋아해.

 행운 변태 행사에요?

 

 danmachi05-02_R.jpg

링크걸기도뭐하고 이미지가져오기도 뭐하더군요

그래서 포기햇습니다 

무슨 이미지냐면 류님의 알몸씬 ㅇㅇㅇ 

 

"이제 그런 말을 하면, 안 되?"

 

  엉뚱한, 상이에요.

 

 는 까닭에, 내가 산 건 애니메이트 특전 부.

 『 검 공주 친위대~엿과 채찍~』인데…….

 

  그만두고, 이런 점포에 따라 혜택 아니라거나, 메테-.

 

 

 아니, 뭐, 역시 실질 2P만을 위해 여러권은 살 수 없다..라고 생각해 버리네요.

 

=============================================================

 

 

줄거리

드디어 중층으로 발을 디딘 벨. 그러나 그곳은 상층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상층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는 벨들 일행. 잘 되라고 말할 수 없는 도중 타케미카즈치들이 권속들에서

마물을 강요된 벨들은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지다.

그리고 지상에서도 벨들의 귀환을 바라는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실 WEB판부터 팬이었던 이 작품. 겨우, WEB판을 넘어 줬습니다!

중층의 제1부라 할 만한 상층의 미노타우로스전이 최대의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제2부도 갑자기 매료시켜 줍니다!!

 

이하, 스포일러 감상

중층에 갑자기 위기에 빠지다 벨들. 그것을 가속시킨 타케미카즈치의 권속으로 마물의 강요.

음, MMO등이라면 매너 위반입니다만, 아무래도 이 세계에서는 괜찮은 모습.

원망하지만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은 그것을 말해 주고 있군요.

그리고 볼프는 나중에 단순지만 용서없다라고 하는데요.

 

뭐, 장비, 회복 약 등은 잃어버렸는데, 뭔가 함정에 빠져 무사했다 종이들입니다만,

상층으로 돌아갈 생각은 무리라고 판단해 준다는 판단을 릴리가 실시합니다.

그건 무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함정을 이용한다는 것은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죽음 속에 묶다 있다는 말은 잘한 것입니다.

 

그런데 벨들이 돌아오지 않는 지상에서는 로리 거유 것 헤스토피아님이 화가 나 있었습니다.

타케미카즈치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근데 타케미카즈치이 꽤 훌륭한 하나님?라고 생각했지만

헤스토피아와 함께 감자 마루 군을 파는 건당 정도 낮은 것일까?

 

지난번에는 원탁으로 만지작거리곴고......그 한 캐릭터의 목숨 씨도 나오고 왔어요.

 

그리고 타케미카즈치의 멤버+ 새로운 캐릭터 헤르메스+류 씨라는 고급 멤버로

벨들의 수색에.(류 씨의 수준은 높다)

 

그 무렵, 벨 군들은 무엇과 로키·파밀리아의 원정에 발탁되어 있었습니다(웃음

당연히 있는 것은 영웅 소망의 근원인 아이즈 씨. 아니, 이런 해후밖에 없네요, 이 두 사람.

정말 영웅과 메인 히로인인 걸까요?

 

후는 신 멤버로 합류해 벨 군들과 해피 엔드인가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의 노름이 나와서 사태는 조금만 움직였습니다.

이 근처의 3속의 행동이 웃기네요. 가마니 개의 느낌이 있고 재미 있었어요.

 

하지만 이 후의 전개에서 설마 저렇게 둔갑하리라고 누가 생각했지?

아니, 작가님의 역량이 대단하네요.

 

음, 갑자기 안전 지대였던 18계층에 17계층의 플로어 보스(레어)이 나오는데 놀라움입니다만.

이 전쟁 전반의 미노타우로스전 못지 않게 명승부였어요.

우에루후의 마검, 벨의 영웅 소망, 그리고 헤르메스에서 말해지는 진실!!

 

아니, 이 책만으로 제2부...완벽! 그래도 되잖아? 정도입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가 그런 사람이었는지는 의외입니다.

벨과 관련된 신들은 그 체계에서 나올까요?

라는 것은 마지막에 나온 신은...별도?

 

 

==========================

 

하하 할아버지 마지 제우스 ....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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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6/A:145]
Enough
매우 기대됩니다. 류가 히로인멤버에 추가?
2014-05-21 21:36:54
추천0
[L:41/A:436]
Terminus
헤로메스라는 새로운신애다가..
할아버지가 제우스라니 ㄷ?
2014-05-21 21:56:55
추천0
[L:20/A:74]
할짝몬
할아버지가 제우스 ㅋㅋㅋㅋ
얼른 정발됬으면
2014-05-23 00:15:30
추천0
철봉
할아버지가 제우스면 벨은 순수한 인간이 아닌 반신이라는건가?
2014-05-23 01:03:53
추천0
kinglang
아... 제우스라 그렇게 여자를 밝히는 분이셧군요.
2014-05-31 18:24:01
추천0
[L:12/A:16]
MATA
할아버지가 제우스....
여자 밝히는건 연결되네요
그럼 벨은 헤라클레스...??
친자식은 아닌걸로 아는데 설정상 헤라클레스 일지도...
2014-08-14 19:42:53
추천0
[L:35/A:417]
NagatoYuki
벨의 할아버지가 제우스라.. 으으 어서 정발 되었으면ㅠ
2014-08-29 05:44:1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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