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주권으로 영격을 완성시키는 건 얼스터 최강의 대영웅-쿠훌린이나 태양신 수리야의 아들- 카르나 정도가 더 있음
근데 태양주권 두개를 먹어도 안된다는걸 혼세마왕이 파악.
그리고 사자자리의 은혜를 현현시켜 날붙이 면역이 가능한건 그리스의 영걸- 헤라클레스가 있음
이놈은 하나만 있어도 소환되지만 성령이나 신령으로써 영격을 보존하려면 5개면 충분.
하지만 전하는 적도 황도를 합쳐 10개의 태양성수가 필요하기에 칼키 확정.
'아바타라'는 인도 신군이 보유한 어나더 코스몰로지의 하나로 외계에서 벌어질 '칼리 유가'를 막기위한 강력한 어나더 코스몰로지.
원래 어나더 코스몰로지는 대상의 코스몰로지를 파괴하는 힘을 가져서 정원 3자릿수를 넘는 힘.
아지다카하가 쓴 '아베스타'는 그 경전으로 자신을 선악의 최우익?이라 정의한 위의 대상의 세계관을 모방해 반면경으로써 그 몸에 머물게하는 이원론의 극치.
적도룡의 주권을 받으면 제 2화신 구르마를 사용 가능.
순간적으로 영격이 팽창함.
참고로 위에 두놈은 이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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