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제가 본거네요. 워드마스터 빼고는 재밌게 읽은 편인 것들이네요. 위에 읽은 것들이 전부 마음에 들었던 건가요? 아니면 그냥 머리를 비우고 시간을 때우기 위한 것을 원하는건가요? 어쨋든 읽을거라면 나름 재밌고 완결도 난 바시소를 추천할게요. 그거말고도 '캄피오네'나 '맹약의 리바이어던'도 전 괜찮게 읽었어요. 작가가 같은데 일러는 리바이어던 쪽이 훨씬 좋지만 내용은 캄피오네쪽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킬링타임용을 원한다면 더 알려드리고요
아 그리고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 이거 읽어보세요.
언제한번 추천해주신것도 읽어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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