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 1

멤버라고는 아릴리아와 루, 단 둘뿐인 도둑 길드 ‘보이지 않는 손’은

도시의 심부름 업체처럼 하찮은 일만 도맡고 있었다.

 
두 사람은 어떤 귀족의 의뢰로 오래된 저택을 탐색하게 되었지만,

낯선 여마법사의 습격을 당해 어쩔 수 없이 후퇴한다.

그 말을 듣고 분개한 귀족의 태도를 수상하게 여기는 아릴리아.

다시 저택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여마법사와 조우하지만

두 사람이 찾던 물건이 비보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도둑 길드의 명(冥) 콤비가 펼치는 좌충우돌 모험 판타지!

이즈모장은 언제나 10월 1

“이 ‘이즈모장’은 신들이 머무는 시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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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강한 고등학생 아키토는 불행한 오해로

신들만이 입주하고 있는 ‘이즈모장’의 관리인이 되어 버린다.

그는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신을 싫어하였으나 관리인 보좌인 네코마타 소녀 네코코에게

간절히 부탁받아 입주자를 늘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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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한 발키리 로타, 좀 노는 여학생인 아메노우즈메 등 다른 신들과도 아는 사이가 되지만

어째선지 네코코도 합세해 이즈모장 입주를 걸고 아키토 쟁탈전이 시작되는데.

인간과 신들이 뒤섞인 한 지붕 아래 동거 코미디. 시작합니다!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4

“여어, 이매진 브레이커.”
“그렇다면 넌 월드 리젝터(이상 송신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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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몇 만 번이든 먼지로 만들 수 있는 진성 ‘마신’들.

그런 무적의 존재들을 순식간에 없애는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동시에 최대 최악의 ‘이상 송신기’를 오른손에 깃들인 존재.

또 한 명의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

카미조 토우마의 ‘이매진 브레이커’와 표리일체이기도 했다.
두 소년은 학원도시의 어둠 속에서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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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레이비니아와 패트리샤,

두 명의 버드웨이 자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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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의 이레귤러들이 드디어 격돌한다…!

로그 호라이즌 10

​누스피어의 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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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2의 편지가 말하는

<항계종(트래블러)>라는 또다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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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을 자처하는 몬스터에 의한 <대지인>과

<모험자>에게 모두 닥쳐온 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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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는 크러스티가 빠진

<원탁 회의>는 점점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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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로의 귀환인가, <대지인>을 도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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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에는 자신에게 계속 물으면서도

새로운 기회로 등장한 ‘달’과의 교신 방법을 찾고자,

레이드 전투 시부야 던전에 도전한다!!

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9

“이제부터 네가 방문할 곳은 용사 일족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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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기가 시작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것도 잠시,

유키와 쿠루미에게 <마을>에서

별안간 일시 귀환 명령이 내려진다.

게다가 거기에는 바사라와 미오도

동행하도록 하라고 적혀 있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로 돌아가게 된

고향에서 이루어진 여러 사람들과의 재회.

일동의 앞에 나타난 것은 용사 일족의

총본산인 <바티칸>의 심문관이자

바사라의 소꿉친구인  세리스 레이드하트였다.

더블 롤! 2

사카자키 료타로 16세.

용사이자 마왕이며 구세주도 합니다!

“용사로서, 그리고 마왕으로서,

부디 이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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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마음대로 소환해 놓은 걸로도 모자라,

 아예 세계를 통째로 맡기겠다는 터무니없는

부탁을 하는 대신관. 네놈이 원흉이었냐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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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랜 시간 서로 척을 지고 살아온

인간족과 마족을 화해시키다니….

어쩔 수 없다. 답은 삼국지 전략밖에 없어!

​

“해요! 인간족과 마족에 대항하는 제3세력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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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타로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대신관.

엥? 설마 내가 제3세력도 하는 거야?

 용사에 마왕에 구세주란 얘기?

한층 더 높아진 난이도, 궁극의 노답 판타지!

서비스 & 버틀러 3

하루나 아가씨의 집사로 일한 지

3개월이 지나려 하고 있다.

그녀의 집사 겸 코치로 일하게 되면서

현재 소속되어 있는 제2테니스 동아리와

예전에 몸담았던 제1테니스 동아리 사이의

항쟁 등을 뛰어넘어 오늘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우리가 은퇴한 후에 혼자 남게 될

후배 산고를 생각하면 언제까지고 제1테니스 동아리와

 대립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는 노릇.

그리하여 우리는 산고의 미래를 걸고

전국 레벨의 선배가 이끄는

제1테니스 동아리와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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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슬 옷을 갈아입어야 되니까

산고 넌 거기에서 잘 보고 있어.”

​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할 줄 알았어요?

선배는 변태 중에서도 상변태예요!”

​

테니스×집사×명문 고등학교의 학원 러브 코미디,

클라이맥스를 맞이한 제3탄!

출처:

대원씨아이 블로그

표지는 출처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