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토라는 나츠메를 불완전하게 살려내고나서 나츠메를 피해다닙니다.
하루토라가 히샤마루랑 같이 활동하고있기도 하고, 나츠메를 완전하게 살려낼 방법을 찾기위해서 돌아다니는 중이라 나츠메랑 잘 마주치지 않고 만나도 순식간에 사라져요.
이런식으로 계속 하다가 14권부턴 나츠메랑 결국 만남
나츠메와 히샤마루 혼이 같은 이유는 14권 스포긴한데
일단 히샤마루와 나츠메가 서로를 인식하여 매우 불안정해짐(이유는 세계에 2개의 동일한 혼은 존재할 수 없어서 서로를 인식하면 안됨)
그래서 하루토라가 계속 나츠메 피해다닌거
애초에 나츠메를 불안정하게 살려낸이유도 태산부군제 하는데 같은 영혼인 히샤마루가 옆에있어서 인식 실패같은 느낌
그리고 나중에 결국 타키코가 자기 몸에 신을 강림시키는데 성공함
그래서 시간의 경계?같은게 불안정해 졌는데 그 틈을 타서 하루토라(야토우)가 나츠메의 영혼을 과거로 보내 전생시킴
그게 바로 히샤마루
음 시간순대로 설명을 하자면
1.9권에서 콘이 봉인을 풀어 히샤마루가 되고, 하루토라가 야코우의 기억을 되찾음
2.하루토라가 나츠메를 되살리기 위해 태산부군제 시행, 하지만 근처에 있던 히샤마루의 혼이 나츠메와 동일했기에 인식 실패같은 느낌으로 태산부군제 실패 이 때 덩달아 히샤마루의 상태도 엄청 불안정해짐
3. 결국 하루토라 용(호쿠토)를 이용해서 나츠메를 나마나리 상태로 반혼시켜놓고 자기는 살릴방법을 계속 찾음
이때 히샤마루와 나츠메가 서로를 인식하면 안되기 때문에 나츠메와 만나지 않음
4. 그러다 14권에서 타키코 일당이 신을 타키코에 강림시키려 하고 이를 막기위해 나츠메 일행, 하루토라등이 각자 출동
5. 결국 히샤마루와 나츠메가 서로 만나서 인식하게 되고 둘의 상태가 엄청 불안정해짐
6. 이 와중에 타키코는 신의 강림에 성공하고 이 때 모든것이 공존하는 상태?가 되서 태산부군제를 통해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게됨
7. 어차피 더 이상 나츠메는 살릴방도가 없는 상태였고 대충 왜 혼이 같은지 짐작한 하루토라가 나츠메의 혼을 태산부군제를 통해 과거로 보냄
8. 그렇게 과거로 전생해 태어난 나츠메가 꼬마 야코우를 처음 만나게 됨, 그 야코우가 나츠메에게 붙여준 이름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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