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가 문고' 에서 출판하고 있는 '와타리 와타루' 선생의 인기 소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6.5권이
발매 되었다고 합니다. 본래는 7월 18일에 나올 예정이였지만, 24일로 1주일 늦춰졌다고 하며, 아키하바라 오프라인 매장
에서는 2일먼저 선행 배포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통상판과 한정판이 나왔다고 하며, 통상판 표지에는 동생들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는 '카와사키 사키' 와 그녀의 여동생 '카와사키 케이카' 가 나왔다고 합니다.
내청춘 6.5권 한정판에서는 '드라마 CD' 를 제공한다고 하며, 새로운 표지도 나왔다고 하네요. '유이가하마 유이' 의 예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발매된 도서 띠지에는 내청춘 라이트노벨 시리즈 누계 판매부수가 300만부를 돌파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하네요.
또한 2기 애니메이션 제작도 계속해서 진행중이라는 홍보 문구도 나왔다고 합니다. 일부 소설 일러스트들도 공개 되었다
고 합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작화가 눈에 띄는군요. 과연 이번 신간도 좋은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아키하바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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