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츠처럼 병싄같은 주인공은 처음봄
당장에 단순무식동료애넘치는 비슷한 좆피와 비교해봐도
좆피는 육왕건쳐맞아서 뇌에 문제생기기전까진 자신의 신념에 따른
명대사나 명장면들 존나 많음 좆피스자체가 유독 신념에 관한 명장면,대사들이
많은편이긴 해도 좆피는 그중에서도 많았던 케이스임
하나 뽑아보자면 알라바스타에서 비비가 아무도 죽지않고 크로커다일을 쫒고싶다고
사람들이 죽는걸 보기싫다고하자 사람은 죽는다고 일갈한 장면이나왔다 아마 이당시에는
사보 뒤진줄 착각하고 내뱉은말같긴한데 쨋든 이 일침으로 비비년 논리로 좆털리고 빼애액
거리다 죽빵까지맞음 그밖에도 베라미와 싸우지않은것,세계정부에 선포까지하면서
동료를 지키는장면등 찾아보면 더나올텐데 좆츠는뭐냐?
난 페테완결되고나서도 좆츠한짓 나열하라고하면 줘터지다가 동료한명 반불구되면
마법의 문장 "난 페어리테일의 마도사다" 이거 한번 외쳐주고 이기는것
딱 이거말고는 그어떤것도 생각나는게없다 걍 스토리만드려고 인위적으로 끼워논캐릭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