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에 설마.
방난을 신쪽으로 보내고
부저를 왕전쪽으로 보내는건 아니겠지??
정황을 보면 신과 방난이 붙을것 같은데
솔직히 그동안의 흐름을 보면 방난을 보낸쪽은 방난이 처리했으니까
신에게 방난을 띡 보내서 옆구리를 막겠다는 생각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설마 진짜로 이번에 신 강외가 다구리쳐서 방난 잡나??
방난의 목이 날아간뒤 이목을포함한 조나라측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긴 하다만
설마 이번에 신 잡으라고 가랏! 방난몬! 이러진 않겠지.
상식적으로는 방난을 왕전에게 보내서 총대장인 왕전을 잡고 전쟁을 끝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리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고
쌩뚱맞게 신에게 보내겠구나... 라는 생각만 계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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