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곽개랑 도양왕은 조의 수호신아님?
소왕이 육대장군 임명한 것 마냥 한단 빼고
사실상 전권을 이목한테 넘겨준거나 다름없는 도양왕
그런 이목이 한 짓거리는
삼대천 방난 임명, 흑양 총사령관으로 파견한 경사,
요양에서 로조랑 같이 조나라 장으로 보낸 순수수
일단은 신 몽념 왕분이랑 동세대라는 카이네, 부저
무슨 기용하는 놈마다 무능한데 전투마저 치명적인 패배를 박아줌 ㅋㅋ
어쩌다 주운 기혜, 마남자만 사람임
장평대전으로 인재가 좀 죽었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양털리고 성채로 타워디펜스 할 정도로 재정 빵빵하게 지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한단 목구멍 밑에서 무능한 삼대천 한 명이 불지르고 다님
참수해야할 대실태 수준이 아니라 이미 진작에 참수시켰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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