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9화 정리.. 갠적으론 여지껏 본 내용 중 최악이었음
아무리 말에 타있다지만 일반 병사들보다 훨씬 작아보이는 이신..
장군으로써의 격은 어디로?
그동안 침략자가 아니라 부정해왔지만 드디어 침략자인걸 인정한 비신대..
변명도 꽤나어이없는 모습
침략자인건 부정하지 않겠다 -> 하지만 너같은 태평한 녀석한텐 안져!
침략자보다 태평한게 더 나빠 !
침략자 >> 태평한 녀석
이런 녀석이 태평성대를 꿈꾼다고?
예전에는 침략자가 아니라 비신대라며, 우리는 옳고 너희는 나쁘다!
이런 변명이라도 했지만 이제는 논리고 뭐고 없음.
이긴쪽이 옳다!!
그럼 진나라가 진다면 영정의 정의는 애초에 틀린 논리가 되는건가?
이목한테 진 왕기는 옳지 못했나?
여러모로 주인공의 정체성이 이상해지는 대목..
악백공 > 삼대천
주귀 마귀 어택x
미평 앙 어택 = 완력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