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는 없다는 작가는 이렇게 풀어나가네요.
여불위도 노애도 본인 어머니에 대한 것도 모두 흑화없이 약간의 울림있게 풀어나갔는데
이번 한비자 이야기도 이렇게 풀어나가네요.
전투씬 없이 내정에 관한 역사피셜 에피소드도 재밌게 느껴졌어요.
이 일을 빌미로 한나라와 전쟁이겠네요 ?
근데 벽은.. 벽장군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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