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서갱유사건.
분서갱유 - 길게 말하면 복잡한데 간단히 말해서 여러 책들이랑 학자들 모아놓고 없애버린거죠전국시대에 여러 학문같은게 많이 나와서. 서로 주장하고 원하는 목표가 달랐습니다.
그중에는 쓸만한것도 물론 있었지만 말도 안되는것도 많았습니다.
노자랑 장자의 도가도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거였죠
그래서 나라의 기틀이랄까. 목표를 하나로 통일 시키기 위해
말도안되는 잡학들을 모아 태웠죠.
즉 분서갱유 사건은 아무거나 막나오고 그러는 난잡한 학문을 어느정도 정리하는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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