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503화 번역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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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503화 번역글 (2)傅抵「大丈夫スか」부저 「後ろもう全っ然ついて来てないスよ」 괜찮을까요 뒤에도 이제 전혀 따라오지않아요 馬南慈 마남자 「問題ない まずは何より李牧様が一刻でも早く王都圏に戻ることが先決だ」 문제없다 일단 무엇보다 이목님이 빨리 왕도권에 가는게 우선이다 李牧 이목「ん?」응? 舜水樹が到着した 손수수가 도착했다 李牧 이목「舜水樹!」손수수! 傅抵「!?」 「最前線什華から追いついてきた!?」 최전선 십화에서 쫓아왔나!? 舜水樹 손수수「申し訳ありません 私が前線にはっておきながら」 면목없습니다 제가 전선에 붙여두고 李牧 이목「いえ 少しでも早く気付いてくれたおかげで一早く鳥を邯鄲に飛ばせました」아뇨 조금이라도 빨리 눈치채준 덕에 한시 빨리 새를 한단에 날렸습니다. 「その〝差〟が勝敗を大きく分けるかも知れません」 그 차가 승패를 크게 나눌지도 모릅니다 カイネ 카이네「まっ間に合いますか李牧様」 시...시간에 맞을까요 이목님 李牧 이목「・・・」 「王都圏の入口〝列尾〟の戦いが長引いてくれれば間に合います」 왕도권의 입구 열미의 싸움이 길어진다면 시간에 맞을 겁니다 馬南慈 마남자「そのためには秦軍の到着より先に列尾への援軍が着く必要がある」 그걸 위해서는 진군의 도착보다 먼저 열미에 원군이 도착할 필요가 있다 傅抵「互いに列尾までかけっこスね」 부저 서로 열미까지 거는 거네요 カイネ 카이네「うちの王がすんなり軍を動かすか不安だな」 우리의 왕이 순수히 군을 움직이게 할까 불안하네 傅抵 부저「ガハ そりゃ言えてる」 캬하 그거야 말할 수 있어 舜水樹 손수수「秦軍とてそう簡単に列尾まで届くわけではない」 진군이라해서 그리 간단히 열미까지 도착할 리가 없어 傅抵 부저「たしかに国境から列尾まではけっこうな距離だ」하긴...국경에서 열미까지는 꽤 되는 거리야 「いくら意表をつかれたからと言っても」 얼마나 의표를 들린다고 한들 「間全部素通りさせる程趙は甘くねェぜ」사이를 모두 순수히 지나치게 할 정도로 가볍지는 않다고 馬南慈 마남자「手前の中都市がどれだけ奴らを足止めできるかにかかっていると」 손앞의 중도시가 얼마나 놈들을 좌초할수 있는가에 걸려있다고 李牧「その通りです」그 말대로입니다 (逆の見方をすれば・・・) 반대의 견해를 하면... 場面が変わり秦軍のようす 진나라쪽으로 화면 변함 渕「こっこの進軍飛ばしすぎではありませんか」 연 이...이건 너무 과도한 진군은 아닙니까? 信「だけど王翦・桓騎の騎馬隊はさらに先に行ってやがる」 그치만 왕전 환기의 기마대는 더욱 먼저 가고 있다고 「両将とも歩兵を分離して騎馬隊を先行させるつもりだ」 양군도 보병을 분산하여 기마대를 선행하게 할 생각이야 貂 초「飛信隊は頑張ってる方だよ 新人達もしっかりついて来てる!」비신대는 노력하고 있는 쪽이야 신인대도 확실히 따라오고 있다고 「むしろ古参の方がへばってきてる」 반대로 고참쪽이 글러먹었다고! 尾平たちはだいぶ疲れている 미평레기들은 대부분 지쳐있음 楚水 초수「貂殿 この進路少し南へ向きすぎていないか」 초님 이 진로 남쪽으로 너무 향해있지 않나? 貂 초「楚水!」초수! 「中都市朝砂を避けて少し南へふくらんだと思う」 중도시 조사를 피해 조금 남쪽으로 불거졌다고 생각해 信 신「避けた!?」피했다도? 貂 초「この数で進めば小都市の軍力じゃできることはなく城に閉じ籠るしかない」이 수로 나아가면 소도시 군력으로 가능할 일은 없고 성에 틀어박혀있을수 밖에 없어 「だけど中・大都市の軍だったらきっと足止めに出て来る」하지만 중,대도시의 군이었다면 분명 좌초하러 나올꺼야 「そこにひっかかるより・・・多少道がふくらんでもできるだけ戦いを行なわずに 〝列尾〟を目指す方が上策だ」 거기에 걸리는 거보다 다수도가 불거져있어도 가능한 싸움을 행하지 않고 열미를 목표로 하는 게 상책이야 信 신「まーいずれどっかではぶつかるだろうがな」 뭐...어차피 어딘가에서 부딪히겟지만 田永 전영「!あっ オイあれを 見ろ!」 옷...이봐 저걸 봐!! 信 신「!? 敵かっ!?」 적인가!? 田永 전영「違う右前に・・・でっけェ湖がっ」 아니 우측 앞에 커다란 호수가 信「うおっ本当だ」 신 오옷 진짜다 貂「バカ あれは〝黄河〟だ!」 초 바보 저건 황래야 楚水 초수「〝黄河〟が見えてきたということは いよいよこれに沿って行けば・・・」 황해가 보이고 있다는건 드디어 이걸 따라가면 貂 초「〝列尾〟に着く」 열미에 도착해 信 신「ん!?」 응? 王翦、桓騎、楊端和も気づく 왕전 환기 양단화도 눈치챔 土門 토문「敵だァー!! 」 「左前方から趙軍騎馬隊が来るぞォ」 적이다!!좌전방에서부터 조군 기마대가 온다! 兵士たち병사들「敵襲だ!」적이다 「えっ!?」엣 「ひっ」히익 「バカ落ちつけ」바보야 진정해! 信 신「来やがったか」왔군 「どこだこっちからじゃ見えねェぞ」 어디야?여기선 조금도 보이지않는다고 兵隊 병장「まだずっと先のようです!」 아직 훨씬 앞인 모양입니다 兵士 병사「報告 数三千から五千!」 「二つに分かれ左から我らの前方と横腹に突っ込む気です」 급보!수는 삼천에서 오천! 둘로 나누어 좌에서 우리의 전방과 옆구리에 돌진할 생각인거 같습니다 「王翦様 敵騎馬の足 予想以上に速そうです」 왕전님 적 기마의 속도 예상이상으로 빠른 거 같습니다 王翦 왕전「馬脚を乱すな」 「このまま直進する」 마각을 흐트리지마라.. 이대로 직진한다 兵士 병사「えっ」 「・・・・!?」 「将軍それではっ」 엣....장군...그건.. 王翦 왕전「問題無い」 문제없다 桓騎隊が列から離れ、敵軍に向かう 환기대가 열에서 떨어져 적군에게 향함 桓騎 환기「・・・チッ」쳇 王翦 왕전「桓騎が動く」환기가 움직인다 후기:이제 전쟁이 시작되는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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