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전투는 좀..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어거지네요 ㅋㅋ
항상 동해번쩍 서해번쩍
번뜩
손자의 강림만 볼수없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대장부대 쳐맞으면서 흩어졌다 상대본진 빈집털이가 작전이라니...
성뺏는 느낌으로 , 롤하는 느낌으로 우직하게 본진미는것도 작전일텐데
설마 산에살던애들이 주력부대 개털린상태로 패잔병 모아서 수성하는게....
진창의 학소급은 아니겠죠....
예상하는 전개는 공손룡 부상으로 이탈하고
손수수랑 견융왕의 의견마찰 그리고 따로놀기 패시브로 조직의 그자체 양단화군이 역전하는 시나리오가 있겠군요
벽이 아마 한건할텐데 그 내용이 궁금해서라도 기다립니다..
견융왕 로조가 견융족들한테 죽을지, 살아서 항복해서 휘고왕처럼 될지 그게 궁금하네요^^
바지오 생사여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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