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새로운 캐스팅 후보 |
|
[데드풀] 새로운 캐스팅 후보T.J 밀러와 에드 스크레인이 영화 '데드풀'의 새로운 캐스팅 후보에 올랐다 둘 다 확정된 캐릭터는 아니지만, T.J 밀러는 코믹한 역할이며, 에드 스크레인은 악당 역할로 거론되고 있다 T.J 밀러의 대표작은 '클로버필드'이며,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터프넛 목소리, '빅 히어로'에서 프레드 목소리를 연기했다 에드 스크레인의 대표작은 '스위니'이며, 2012년에 데뷔한 신인 배우다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articleId=1608182&bbsId=G003&itemGroupId=3&pageIndex=1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